결혼은 고민되고 출산은 무서운데 아이는 낳고 싶어.
요즘 여러글이나 반응들 보면 내가 시대를 역행하는 사람인가 싶지만
생명을 탄생시킬 수 있는 여성으로 태어나 행복해. 가끔 벅찬느낌으로 들기도하고.
얼마전에 뉴스에서 정자를 사서 아이를 낳은 중국여성을 봤는데 정말 멋지더라.
그치만 결혼은 정말 고민되고..
다들 어때 ?
요즘은 다들 출산을 꺼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