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내 인생 하나 챙기기도 해야할일이 많고 딱히 아기를 좋아하는것도 아니야 그런데 남친이 자꾸 아기가지는것에 대해서 말해.. 지금당장은 아니지만 미래에선 아기 가지고 가정 꾸리고 싶다고 그러고.. 난 솔직히 정말 내가 임신을 하고 육아를 해야할 이유를 모르겠어 내 인생을 그렇게 바칠 자신도 없어 익들이라면 뭐라고 말할것같아? 싸운적 정말 없는데 딱 아기부분에서만 의견이 안맞아 그리고 혹시 미래에 결혼하면 아기 낳고싶은 익 있어? 있다면 이유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