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틴트 리뷰 찾아보는데 오 좋구나~ 사야지 했는데 마지막에 이 게시물은 협찬을 받아 작성했습니다~하면 아; 광고였어 하고 안사잖아
근데 이거 사비로 샀고 정말 좋다 하면 믿음이 가서 사는거잖아.. 광고라고 말 안하고 광고한게 광고 효과가 더 크니까 하는거고 그럼 그게 사기고 기만이니까 사람들이 화내는거고...
업체 입장에선 좋은거지 하지만 소비자한텐 좋은게 아니라고 왜 업체 입장에서 이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