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크님 not for sale 보고 앓고 있는거 맞다....ㅠ 첨엔 수가 공 많이 좋아하다가 수가 어느 계기로 정뚝떨 마음 없어져서 사라지고 재회 후엔 관계역전 되는거.. 공은 집착 오지게 하다가 수가 진짜 개무심 해져서 본인한테 관심 없어진거 알게 되고나서는 후회 발닦개 되는게 보고싶다.. 수는 당연히 쉽게 받아주믄 안됨.. 완전 무심수....!!!!! 삼크님이 뒷얘기 안써주실 것 같아서 .......비슷한 느낌이라도 보고싶다ㅠㅠ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