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감성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초록글
7~258 원하는 숫자 골라줘!
142
l
감성
새 글 (W)
4
3년 전
l
조회
679
l
1
이 글은 3년 전 (2020/8/07) 게시물이에요
좋아하는 책의 눈에 띄는 문장을 써줄게
추천
1
4
1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우영우 친구 '동그라미' 충격인 점(?)
이슈
미드 체르노빌을 본 사람에겐 소름돋는 짤.gif
이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엄마 성형하겠다는데 말리고싶어..
일상 · 5명 보는 중
스피닝, 절대 함부로 타지 마세요
이슈 · 18명 보는 중
헐 권은비 성동구 24억 부동산 매입 심지어 무대출이네 ㄷㄷ
연예 · 2명 보는 중
오늘자 성병 걸린 헬스 갤러.jpg
이슈 · 1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올해 출시하는 아이폰16 라인업 최종 디자인.jpg
이슈 · 2명 보는 중
얼평해줘
연예 · 3명 보는 중
울 엄마 아빠 도시락 싸서 소풍 간 것 봐 ㅋㅋㅋㅋㅋ 딸 독립해서 허전했는데 일부러 그런 맘 안 가지랴고 주말마다 데이트 나가신대 ㅋㅋㅋㅋ
일상 · 3명 보는 중
회사가 생각하는 90년대생 vs 실제 90년대생
이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옥바라지 카페의 평균 수준
이슈 · 8명 보는 중
캐릭터 체크카드 골라주라!
일상 · 2명 보는 중
낭자1
227
3년 전
글쓴낭자
너는 거기 없었으니까. 나는 입속으로 대답하다가 놀랐다.
3년 전
낭자1
무슨 책인지 물어봐도 돼?
3년 전
글쓴낭자
정세랑 작가님의 '이만큼 가까이' 라는 책이야!
3년 전
낭자1
고마워!
3년 전
낭자2
75
3년 전
글쓴낭자
그날로 그 아이돌은 팬을 하나 잃었다. 아니, 둘을 잃었다.
3년 전
낭자2
오 나 최근에 탈덕했ㄴ느데 신기하네
3년 전
낭자3
13
3년 전
글쓴낭자
그냥 십대를 보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세기말에 십대를 보내는 건 더 죽을 것 같은 경험이었다.
3년 전
낭자4
77
3년 전
글쓴낭자
예쁘게라도 좀 해놓지. 너 포스트잇이라는 위대한 발명품을 모르니.
3년 전
낭자5
258
3년 전
글쓴낭자
사람 없는 정류장엔 풍선껌 향기만 남아있었다. 익숙하면서도 이름을 알 수 없었다.
3년 전
낭자6
217
3년 전
글쓴낭자
언젠가 네가 아이들을 낳으면 지어주려던 이름 아니었어? 괜히 줘버린 거 아냐?
안 낳을 거야.
모르잖아.
그럼 그때까지 또 좋아하는 단어들이 생길 거야.
3년 전
낭자7
168
3년 전
글쓴낭자
시점은 멀리멀리 있다. 두 점이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을 만큼 간신히 거리를 유지한다.
3년 전
낭자8
178
3년 전
글쓴낭자
무섭지 않았다. 무섭지 않은 상태는 정말 무서워해야 할 상태다.
3년 전
낭자8
소름.. 지금 나한테 딱 필요한 말이었어 고마워!
3년 전
낭자9
98
3년 전
글쓴낭자
가까워지고 가까워지다보면 분리가 불가능한 사이가 될 거라고.
3년 전
낭자10
106
3년 전
글쓴낭자
내가 왜 미친 듯이 공부하는 줄 알아? 너희 삼촌 같은 사람 안 보고 살고 싶어서야. 너희 삼촌이랑 같은 동네에 살기 싫어서라고. 싫은 사람 안 보고 싶으면 안 봐도 되는 위치에 오르고 싶어서라고.
3년 전
낭자11
172
3년 전
글쓴낭자
우리나라엔 산이 얼마나 많은가. 그 속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묻혀 있을까.
3년 전
낭자12
28
3년 전
글쓴낭자
입이 컸다. 입안 공간이 남아돌아서, 웃으면 양쪽 끝에 깊고 검은 삼각형 동굴이 생길 정도였다.
3년 전
낭자13
128
3년 전
글쓴낭자
나는 크고 휑한, 잠긴 문들이 많은 집에 혼자 앉아서 홈쇼핑을 보거나 큰 찜솥에 로브스터을 삶아 먹는 주연이를 생각하기 싫었다.
3년 전
낭자14
33
3년 전
글쓴낭자
그러니까 우리가 어떤 상실감 때문에 명치가 아프다면, 위나 다른 곳이 아픈 게 아니다. 정말 심장이다. 상심(傷心)이란 말을 매일 다시 배우며 산다.
3년 전
낭자15
37
3년 전
글쓴낭자
남자애의 목소리는 다시 듣고 보니 씬시사이저를 연상시켰다. 변성기라서 그랬는지 갈라지는 전자음이었다. 그러면서도 별로 거슬리지는 않았다.
3년 전
낭자15
우와 고마워!!!!😊
3년 전
낭자16
177!!
3년 전
글쓴낭자
평생을 같이 살아도 낯선 습관들을 발견할 때 이상한 안도를 느끼는 건 어째서일까.
3년 전
낭자17
113
3년 전
글쓴낭자
나는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화가 나기도 했고 짜증도 났지만 머릿속에서 말이 너무 많아졌다가 하얘졌다가를 반복했기 때문이었다.
3년 전
낭자18
154
3년 전
글쓴낭자
내 생각에, 인간이란 종은 아주 가끔을 빼곤 좀처럼 아름답지 않아. 아름다운 생물이 아냐.
3년 전
낭자19
58
3년 전
글쓴낭자
남자친구도 아니에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마 그렇게 대답했던 것 같은데 앞은 맞는 말이었고 뒤는 거짓말이었다.
3년 전
낭자20
223
3년 전
글쓴낭자
나는 종종 어딘가의 아름다운 공원에서 민웅이가 이 벤치를 뽑아오는 상상을 한다. 어쩌면 정말 그랬는지도 모른다.
3년 전
낭자20
혹시 귀찮지 않다면 80 한번 더 해줄 수 있을까?❤
3년 전
글쓴낭자
나야 좋지! 다시 펴볼 수 있어서 좋은걸 얼마든지 적어줘도 돼
3년 전
글쓴낭자
걘 회색 좋아하던데. 그런데 신발까지 회색이면 좀 그럴 것 같기도 하고요.
3년 전
낭자20
고마워! 좋은 밤 보내💕
3년 전
낭자21
55
3년 전
글쓴낭자
주완이는 '원래 그래'를 잘 받아들이지 못했다. 어쩌면 들개가 맞는지도 몰랐다. 하지만 그런 야성적인 이름이 어울리는 녀석들은 아니었다.
3년 전
낭자22
79
3년 전
글쓴낭자
주연이가 그 문을 열어준다면. 방이 그대로라면.
하지만 나는 그 메모들이 사라졌을 것을 안다.
3년 전
낭자23
152
3년 전
글쓴낭자
그런 유의 심리게임을 몇개 더 하다보니 그 이상 하면 안쪽을 다 들켜버릴까봐 그만하고 싶었다. 촌스럽고 빤한 내 안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3년 전
낭자24
113
3년 전
글쓴낭자
끝까지 하지도 않았어.
수미가 더 울기 시작했다.
끝까지 할 수도 없었던 거야, 나랑은.
3년 전
낭자24
헐 마음에들어ㅜㅜㅠㅜㅜ 고마워 좋은 꿈꿔!
3년 전
낭자25
157!
3년 전
글쓴낭자
이식된 어린 가로수들이 계속 죽었으므로 어디선가 나무들이 끝없이 실려왔다. 젖은 담요로 뿌리를 감싸고 트럭 위에 누운 나무들은 잠든 소년들 같았다.
3년 전
낭자25
고마웡💕
3년 전
낭자26
88
3년 전
글쓴낭자
파티용품 가게에서 파는 고무손 윗부분을 뜯어내 색소를 입힌 얼음 가루와 시럽으로 채우고 젤라틴으로 덮었다. 진하게 칠하고 손톱 밑을 더럽혔더니 그럭저럭 손 같아 보였다. 국민 여동생은 감독의 요구대로 정말 셔벗 소리를 내면서 손을 먹고는 카메라를 똑바로 바라보며 대사를 했다.
언니, 내가 미워?
3년 전
낭자27
111
3년 전
글쓴낭자
그러나 사실 불운은 늘 기분 나쁘게 도사리고 있었다. 잠시라도 잊으면 말도 안되게 끔찍한 짓을 저질러 우리를 환기시킨다. 아주 가까이에 있어. 이만큼 널 흔들어놓을 수 있어. 쉽게 죽일 수도 있어.
3년 전
낭자28
123
3년 전
글쓴낭자
편지의 대부분은 수미가 쓴 것이었고, 종종 이제 죽고 없는 친구나 선배의 것도 나왔다. 그동안 죽은 사람들의 편지 위에서 자고 있었다니, 그건 좀 이상한 기분이었다.
3년 전
낭자29
247
3년 전
글쓴낭자
끔찍한 가족에서 태어났다면,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굳이 그런 끝이 나쁠 노력 같은 거 하지 않아도 괜찮아. 가족이 아닌 다른 걸 찾으면 돼.
3년 전
낭자30
49
3년 전
글쓴낭자
아직도 테이프로 들어?
그럴 리가. 음악 포털에 다 있어.
3년 전
낭자31
88
3년 전
글쓴낭자
피 칠갑을 원하는 게 아냐. 알잖아, 우리 영화 분위기. 씰루엣이면 돼.
3년 전
낭자32
48
3년 전
글쓴낭자
몇번인가 해동해서 뭐라도 만들어보려 했지만 빙하 속의 매머드처럼 냉동고 속엔 고기가 가득 남았다. 아무도 녹이려 하지 않았던 그 고기들은 다 어찌 되었을까.
3년 전
낭자33
7
3년 전
글쓴낭자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었던 거다. 도저히 어쩔 수 없는 단절과도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3년 전
낭자33
고마워
3년 전
낭자34
8
3년 전
글쓴낭자
원조는 아니어도 우리 할아버지가 북에서 오긴 했으니 아주 사기는 아니었다.
3년 전
낭자34
오 소름 돋았다 고마워!!!
3년 전
낭자35
183
3년 전
글쓴낭자
모든 죽음이 동시에 진행되었다. 그중에 어떤 것이 진짜 일어난 일인가 가려내려다가 그중에 어떤 것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그 과정은 반복되었다.
3년 전
낭자36
189
3년 전
글쓴낭자
그러나 이 리스트는 끝나지 않는다.
3년 전
낭자37
145
3년 전
글쓴낭자
내가 왜 섬유 어쩌고 안하고 스튜어디스 했는 줄 알아?
몰라. 다리가 예뻐서?
여기가 싫어서.
3년 전
낭자38
131
3년 전
글쓴낭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하고 싶어하는 직업이니까 자부심을 가져.
3년 전
낭자38
고마워!
3년 전
낭자36
99!
3년 전
글쓴낭자
나는 히치콕을 끄고, 주완이의 니트를 잡아당겼다. 목이 늘어나지 않게 하려고 주완이가 따라오리란 걸 알았으니까.
3년 전
낭자39
256
3년 전
글쓴낭자
가끔 책의 물성이 그리워. 하지만 이젠 집이 좁아서 전자책 쓰니까 그게 그거지.
3년 전
낭자40
77
3년 전
글쓴낭자
별거 없어.
그러나 별것이 있었다. 가구가 거의 없는 방은 온 벽이 메모로 뒤덮여 있었다.
3년 전
낭자41
44
3년 전
글쓴낭자
결국 크면 대단한 게 되는 게 아니라 애초에 하던 걸 본격적으로 하게 되는 거구나 싶다.
3년 전
낭자42
14
3년 전
글쓴낭자
티셔츠도 좋아했지만 가장 좋아했던 건 해골 스타킹이었다. 검은 바탕에 하얀 다리뼈가 프린트되어 있어서 플리츠스커트 밑에 입으면 유쾌한 기분이 들었다.
3년 전
낭자43
9!!
3년 전
글쓴낭자
새신랑이었던 할아버지의, 청년보다 소년에 더 가까웠던 할아버지의 저고리는 내가 입어도 맞을 만큼 작았다.
3년 전
낭자44
84페이지🧶
3년 전
글쓴낭자
포도주스 냄새가 나는 입김이 앞머리에 와닿았다. 내가 조금만 더 하얀 피부였다면 빨개졌을지도 모른다.
3년 전
낭자45
225
3년 전
글쓴낭자
영화가 산으로 가고 있다는 걸 이미 모두 눈치챘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아서 분위기가 이상했다.
3년 전
낭자46
112
3년 전
글쓴낭자
그 모든 일은 그런 식으로 일어나지 않았다. 선택이 아니었다.
3년 전
낭자47
234!!
3년 전
글쓴낭자
문서 세단기가 가지고 싶어.
3년 전
낭자48
61
3년 전
글쓴낭자
제대로 된 사수를 만나는 것만큼 일을 시작하는 데에 있어 중요한 건 없다.
3년 전
낭자49
157
3년 전
글쓴낭자
너는 어쩜 그런 섬섬옥수로 공부를 하니?
그게 무슨 기계야?
3년 전
낭자50
108
3년 전
글쓴낭자
초래될 결과를 가늠할 수 있다면, 그래서 약자만을 골라 때린다면 그건 미치광이가 아니라 그냥 비겁한 사람일 뿐이다.
3년 전
낭자50
엌..... 명심할게.....
3년 전
낭자51
51
3년 전
글쓴낭자
너 자꾸 그거 먹으면 여드름 나.
3년 전
낭자51
잉 뭔가 찔린다 zzz..... 하 고마워 ..
3년 전
글쓴낭자
아이고 너무 신경쓰지마!!건강이 나빠지지 않을 정도로만 먹고싶은거 즐기면 행복한거지😊
3년 전
낭자52
112
3년 전
글쓴낭자
그것이 묶인 채로도 아니고 뿔뿔이 흩어진 채로 폐지함을 가득 채우고 있었으므로 발견하지 못했다면 오히려 이상했을 것이다.
3년 전
낭자52
내 꿈인가 봐 잡지도 놓지도 못하겠어
3년 전
글쓴낭자
💙
3년 전
낭자52
아!! 나는 사람 말고 진짜 직업ㅎㅎ 마음써서 말해줘서 고마워
3년 전
글쓴낭자
52에게
앗 직업이구나! 나도 내 꿈에대해 참 고민이 많아ㅠㅠ혹여나 포기한다해도 먼 미래에 잘 선택했다고 생각할수도 있고 또 그걸 다시 하고있을지도 몰라! 하고싶은걸 행복하게 할 수 있었으면 해! 화이팅하자❤
3년 전
낭자52
글쓴이에게
❤️🦋❤️
3년 전
낭자53
33
3년 전
글쓴낭자
하지만 여전히 그 집을 멀리서 보기만 해도 가슴 가운데가 죈다.
3년 전
낭자53
내 상황이랑 찰떡이네 고마워!
3년 전
낭자54
125
3년 전
글쓴낭자
인형은 쓰레기통에 내가 뭘 던져넣을 때마다 팅, 티링, 하고 끊어진 멜로디를 냈다. 한때 소중했던 것들을 버리면 그런 소리가 나는구나, 나는 과거의 나를 별로 사랑하지 않는구나, 하는 생각들에 슬퍼졌다.
3년 전
낭자55
7
3년 전
글쓴낭자
나는 인생의 가장 내밀한 진실을 비빔국수를 통해 배웠다.
3년 전
낭자56
63
3년 전
글쓴낭자
잭 스나이더 광팬인 남자하고 만나면 골치 아픈 것 같아.
3년 전
낭자57
8
3년 전
글쓴낭자
그러니까 북창비빔국수에서 국수를 삶는 저 포스 있는 할머니는 사실 반도 남단 중의 남단 출신이라는 게 또 다른 아이러니다.
3년 전
낭자58
9
3년 전
글쓴낭자
할아버지는 특유의 무심한 표정으로 이미 반쯤 부스러진 저고리를 내놓으시며, 돌아가시면 함께 묻어달라고 하셨다. 할머니는 그러마 하시곤 나중에 정말로 관에 넣어드렸다.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초록글
l
HOT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감성
하루
04.11 01:28
39
0
하루
04.11 01:28
39
0
변덕쟁이 필경사
04.01 00:16
29
0
단어 던져주라
3
03.26 19:37
138
0
나는 감물
02.26 09:20
78
0
아연질색
1
02.23 01:28
42
0
무
2
01.05 00:01
115
0
영원한 사랑을 맹세 할 수 있니
2
12.03 14:23
438
0
아침마다 무너지는 세계에서
1
11.30 13:14
652
0
떠내려가는 구름과 조각난 눈사람
11.27 14:40
173
0
엄마가 집을 나갔다
10.26 01:19
281
0
외롭고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2
09.26 03:55
242
0
좋아하는 단어 남겨주라
3
09.16 21:13
523
0
난 내가 평범하다는 걸 인정하기 힘들었어
1
08.22 19:32
574
1
불신은 바이러스와도 같아서
1
08.16 21:55
361
0
인간의 이타성이란
07.13 03:09
355
0
미안합니다
07.11 11:49
318
1
다정한 호칭
07.02 17:20
388
1
저주 받은 야수의 장미
07.02 00:57
138
0
약에 취한채 적는 글
2
06.30 23:02
463
1
행시 받을 사람!
06.23 01:44
107
1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끝
검색
새 글 (W)
iChart 음원차트 통합순위 🏆
더보기
1
지코 (ZICO) - SPOT! (feat. JENNIE)
2
아일릿(ILLIT) - Magnetic
3
(여자)아이들 -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4
QWER - 고민중독
5
TWS (투어스) -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6
IVE (아이브) - 해야 (HEYA)
7
비비 (BIBI) - 밤양갱
전체 인기글
l
안내
5/3 5:50 ~ 5/3 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이슈
글리터에 미쳐버린 서양언니들의 뇌절템
11
2
이슈
홍석천(53세) 몸 근황
5
3
이슈
일을 더럽게 못했는데 3년동안 안짤린 알바
13
4
일상
스페인 왔는데 모든 음식이 물려.. ^^^
16
5
일상
연애 마니 해본 익들아 권태기는 언제쯤 와..??
3
6
일상
불안해서 하루에 3시간씩 자ㅋㅋ
12
7
일상
영양제, 누구한테 물어보고 사?
19
8
이슈
시그니엘 살고 있는 부부의 불화.jpg
183
9
일상
와 알바 찾는데 이건 진짜 너무한거 아니니...
5
10
일상
내가 제일 싫어하는 여행 타입
6
11
일상
앜 짱구 오수 근황 이랰
2
12
일상
배에서 자꾸 일상생활 지장갈정도로 꼬로록소리(배고픈소리x 물에 잠기는소리??)가 나는데 위장내시경 이..
3
13
일상
전남친이 꿈얘기한게 좀 소름임
14
이슈
전화 공포증 있는 사람특
15
이슈
현재 반응터진 백화점 디저트 블라인드 테스트.JPG
493
16
이슈
나 회사에서 말 나옴,,ㅠ
17
일상
아 엄마랑 못자겠네
1
18
일상
예전이랑 달라진것중에 체감 큰거 이거 ㄹㅇ....
19
이슈
인생노잼 시기인 사람들 특징
20
일상
2년반 사겼는데 어떻게 헤어져??
3
1 ~ 10위
11 ~ 20위
감성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