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는 입구 쪽에 강아지 소변패드 있고 바로 옆에 새 패드 있어서 걍 깔아주면 되는데 굳이~ 멀리 있는 나 시킴 공부하고 있어도 시킴 ㅋㅋㅋㅋㅋㅋㅋ 암바가 오늘도 시키길래ㅜ내가 오늘 그럼 가까이 있는 아빠가 하면 되겠네~ 했더니 그게 무슨 말이냐고 앞으로 오줌 싸져있는 패드 나한테 보이지 말라고 하길래 찬물로 샤워하라고 내 방 샤워기 틈 (양쪽 다 따뜻한 물 안 나와) 그리고 겁나 혼남 이거 내가 잘못한 거야?? 걍 눈에 보이는 사람이하면 되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