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 편하게 하고싶다는 이유로 아이패드 프로3세대 시달라고해서 중고로 85만원에 사주더라 나한테는 한번도 뭔가 해주거나 한적 없으면서 오히려 나는 돈 벌때 어느정도 생활비에 보탰으면 보탰지 돈 축내지는 않았는데 아니 뭐 그럼 학점 어디까지 올리거나 무슨 성과를 보이라고 하고 사주던가 공부 하는모습 딱히 보인적도 없는데 뭐가 이쁘다고 그렇게 쉽게쉽게 사주는건지.. 집이 그렇게 부유한것도 아니면서 85만원을 그렇게 막 쓰는게 너무 어이없고.. 집 빚 많은거 알면서도 아낄줄 모르고 원하는거 다 가져야하고 알바 한번 안하는 동생이 너무 밉고 볼때마다 화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