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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94l
이 글은 3년 전 (2020/8/09) 게시물이에요
토하는 소리 진짜 듣기싫다 아 잠 확 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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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먹토인건어케알어??술먹고토할수도있잖아 체했거나
3년 전
글쓴이
밑에 댓글 달았는데 확인해주라
3년 전
익인1
아ㅏ악......... 너무 괴롭겠다 ㅠㅠㅠㅠㅠㅠ 방음이 잘 안 돼??
3년 전
글쓴이
알림 지금 확인했네!ㅠㅠ 원룸이라서 너무 잘들린다
3년 전
익인2
헉 ㅜㅜㅜ 진짜 시로어ㅓㅜㅜ
3년 전
익인3
아이구... 근데 먹토인지 어떻게 알어?
3년 전
글쓴이
밑에 댓글 달았는데 확인해주라
3년 전
익인4
지금 시간대면 술먹고와수 토할 가능성 충분한 것 같은디 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밑에 댓글 달았는데 확인해주라
3년 전
익인5
먹토인지 어케알옹????
3년 전
글쓴이
밑에 댓글 달았는데 확인해주라
3년 전
익인6
먹토인걸 알 수가 있나..?속이 안좋으실수도 있잖아
3년 전
글쓴이
밑에 댓글 달았는데 확인해주라
3년 전
익인7
토하는 소리 너무 싫어ㅠㅠ
3년 전
익인8
맨날그러면 아는거아닌가?
3년 전
익인9
장염일수도있는거 아녀??
3년 전
글쓴이
밑에 댓글 달았는데 확인해주라
3년 전
익인10
헐 옆집소리가 들려? 방음이안되나?ㅠㅠ
3년 전
익인11
배달음식 먹고 토한 거 아니야???? 그것밖엔 먹토 가능성을 어케 알지
3년 전
글쓴이
밑에 댓글 달았는데 확인해주라
3년 전
익인12
막고 토하면 먹토긴 한데....
3년 전
익인13
이시간이면 술토 아냐...?
3년 전
글쓴이
밑에 댓글 달았는데 확인해주라
3년 전
익인14
억지로 토하는 소리가 들린거 아니야...?
3년 전
익인15
쓰니가 먹토라고 얘기한거면... 옆집 분이 주기적으로 그러는 거 아닌가 싶음ㅠㅠ
3년 전
익인20
22
3년 전
익인21
33
3년 전
익인23
44 뭐 배달시키는 소리든 뭐든 들릴테니까
3년 전
익인25
55
3년 전
글쓴이
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본가가고싶어..
3년 전
 
익인16
아픈 경우 제외 하고는 뭐 대부분 토 하는건 먹었으니까 하는거긴 하니까...
3년 전
익인17
먹토인지 어떻게 앎...?
3년 전
글쓴이
밑에 댓글 달았는데 확인해주라
3년 전
익인18
어떻게 알아?
3년 전
글쓴이
밑에 댓글 달았는데 확인해주라
3년 전
익인19
후 나도 요즘 술 많이 먹어서 토 자주 하는데 옆 집도 그런 생각하려나..
3년 전
익인22
나 소화불량이라 백날천날 체해서 토하는데 ㅠ
3년 전
익인24
몸이 안 좋으셔서 먹고 토할 수도 있지 ㅜㅜ
3년 전
글쓴이
밑에 댓글 달았는데 확인해주라
3년 전
익인27
규칙적으로 이 시간쯤 배고파서 먹고 토하는게 반복되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잇지
3년 전
글쓴이
지금 알림 확인해서 댓글 남겨 어..
옆집분 주기적으로 꼭 배달 시키시고 몇 시간 후에 토 하시길래 나도 너무 힘들어서 작성한거야
당연히 한 두번 그랬으면 몸 상태가 좋지 않으시구나 하고 넘어가겠지..? 어 정말 30분 넘게 헛구역질하는 소리, 토사물 나오는 소리 생생하게 듣고 있으니까 나도 너무 힘들어서 글을 작성했어

3년 전
익인4
아이고.... 그 분도 안쓰러운데 쓰니 진짜 힘들겠다.... .
3년 전
익인18
아이고야... ㅠㅠㅠ 왜그러신대..
3년 전
익인30
아 노이로제
3년 전
익인13
아 이런 상황이었구나... 쓰니 진짜 힘들겠다ㅠㅠㅠ
3년 전
익인28
아 그 진짜 쏟아지는? 소리가 비위상해ㅠㅠㅠㅠㅠㅠ 힘들겠다 쓰니....
3년 전
글쓴이
원룸이라 그런지 벽 옆이 바로 화장실이라 너무 잘들리네ㅠㅠ 공감해줘서 고마워..!
3년 전
익인29
나 윗집 사람도 그런 것 같았는 게 진짜 매일 토하는 소리 다 들림 진짜 갑자기 욱이 아니라 억지로 게워내는 느낌? 그런 거... 생각보다 화장실은 진짜 소리 진짜 잘 들리고 신경 쓰인다 한두 번도 아니고 반복되면 ㅠㅠ
3년 전
익인31
맞아 나 전집에서도 토하는소리 계솓들림
3년 전
익인32
나 아까 배달음식 먹고 토했는데 내 얘기 같아서 괜히 찔리고 미안하네...
3년 전
글쓴이
아악 아니야.. 아니야... 속 아팠을텐데 푹 쉬어!!!
3년 전
익인32
아니야 진짜 나 일수도 있자나..세상 좁아.. 나 먹토 진짜 심해서 주기적으로 막 배달음식 시켜먹고 후회하고 토하고 그래 그리구 쓰니가 글 쓴 시간이랑 나 게워낸 시간이랑 별 차이 안나서 괜히 나도 마음이 안좋아서 끄적여봤오... 밑댓처럼 옆집에 포스트잇 붙여봐!
3년 전
익인33
이건 진짜 말을 해야핳듯 ㅠㅠㅠ 쪽지 붙여서 써놔 그게 소음공해지 뭐야..
3년 전
글쓴이
쪽지 총 2번!! 무려!! 2번!! 붙였습니다!!
3년 전
익인33
그럼 일단 집주인한테 말하고 그사람 토할 때 문 쾅쾅 거려 그리고 뭐라고 해 그거 아니면 방법 없어 솔직히 한두번이면 이해 하는데 그게 아니라 꾸준한거고 앞으로도 한다고 생각하면... 와 끔찍해 토를 정 할거면 12시 이전에 해달라고해 ㅠㅠ
3년 전
익인34
말 해보는거 어때?ㅜㅜ 그분도 자제하셨음 좋겠다...
3년 전
글쓴이
처음엔 엄청 걱정했는데 이젠 내가 저 소리때문에 잠을 못자니까..화가 나ㅠㅠ
쪽지 2번 붙였다ㅠㅠㅠㅠ

3년 전
익인35
아이고 그러지 말아달라고 얘기하기도 왠지 애매하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
3년 전
익인36
한 번 더 쪽지 붙여보자...
3년 전
익인11
쓰니가 너무 고생이다 ㅠㅠ
3년 전
익인37
어윽 진짜 제발ㅠㅠㅠ
3년 전
익인38
와 진짜 이건 내소리도 듣기싫은데 집에서 들리면 넘 괴롭겠다
3년 전
익인39
친언니가 먹토해서 그 기분 잘 알아... 토하는 소리 생각보다 크게 난다 ㅎ
3년 전
익인40
집주인한테 얘기해서 그 분 몸이 아픈건지 뭔지라도 확인해 봐달라고 해봐... 차라리 아프셔서 그런거면 이해라도 잘 하고 그러잖아..
3년 전
익인41
집 주인한테 얘기해야 됨 진짜... 쓴이 괴로워서 어캬 ㅠㅠ 왜저렇게 배려심이 없지 쪽지를 2번이나 붙여놨으면 남들 자는 시간은 피해서 하든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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