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카페 알바 교육 갔는데 집가라함...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엥?? 저런말을 했다고..?? 어이없다 3년 전
	익인2 뭐야......??? 3년 전
	익인3 ?와 ㅋㅋㅋㅋ 뭐야? 어이없네..... 이제 가지말자 그냥ㅋㅋㅌㅌ 3년 전
	익인4 잘 거른듯..좋은곳 구할수 있을거야ㅜ 3년 전 익인10 22 3년 전 익인25 33 잘 걸렀다 3년 전 익인28 44 3년 전 익인34 55 3년 전 익인46 66 3년 전 익인48 777 3년 전 익인68 888 3년 전 익인72 999다니면 더 피곤했을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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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5 와진짜짜증 3년 전
	익인6 뭐야.ㅇ.ㅇ 개어이없어..ㅜ 3년 전
	익인7 어이없네.. 3년 전
	익인8 ?? 뭐야 본문 글만 봐선 깔끔중에 깔끔인데 3년 전
	익인9 이상한 사람이네 짜증났겠다 아침부터ㅠㅠㅠㅠ 저런 사장 밑에서 일했으면 더 짜증나고 힘든 일 많았을듯! 그냥 빨리 잊어버리고 다른 알바 찾자 좋은 사장님 만날 수 있길ㅠㅠ 3년 전
	익인11 보자마자 그냥 그런말 하고 보냈다고?? 3년 전 글쓴이 엉엉 그냥 바로 부르더니 안되겠다고 여기서 일 못하겠다고 돌아가시라고 그럼 .... 😂😂 3년 전 익인11 엥 진짜 다른 익들처럼 핑계같다.. 원래 그만두려고 했던 사람이 그냥 하게 됐거나 3년 전
	익인12 뭐야 어이없다 프랜차이즈는 아니지? 3년 전 글쓴이 웅웅 집앞 개인카페야 ! 3년 전
	익인13 저건 핑계고 뭔가 맘에 안드는 구석이 있었던듯 너무 맘쓰지 마ㅠㅠ 사장이 많이 이상하네 3년 전 익인15 222 오히려 잘됐어 잘 걸렀다 3년 전 글쓴이 가서 일 하나도 안했어.. ㅠㅠ 문열고 들어가서 인사하고 잠시 기다리라길래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잠시 와보세요 이러더니 저렇게 말함... 맘에 안들었다면 외모가 맘에 안든거일듯 3년 전
	익인14 내 생각도 저거 핑계고 뭔가 사장 마음에 더 드는..? 아니면 쓰니가 경력자가 아니었다면 경력자가 지원해서 그 사람 쓰고 싶으니깐 괜히 그런 듯.. 3년 전 익인18 2 이거얌ㅋㅋ 지 지인 꽂아주거나 3년 전 글쓴이 나 혼자 있었다... ㅠ 그리고 나한테 경력도 많은데 왜이렇게 입고왔냐 그럼 3년 전 익인14 쓰니가 경력자면 진짜 지 마음에 드는 다른 사람이 있었나봐.. 왜냐면 우리 엄마도 가게하는데 아무리 경력자여도 더 마음에 들고 더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어서 그 전 사람한테 뭐라 말할지 고민하더라고... 3년 전
	익인16 너무 신경쓰이몀 오늘 착장 올려봐바 익들이 봐줄겨 텍스트로만 봤을 때는 노문제.. 3년 전 글쓴이 아직 밖이라 ㅠㅠ 그냥 정핏되는 폴로 흰티에 일자 슬렉스야.. 익인들 말 보니까 저건 핑계고 다른 이유가 있나바... 3년 전
	익인17 엥 헐 오반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9 그럼 뭐 알바하러가는데 정장 한벌이나 드레스 입고 가야나?? 그냥 솔직히 말씀해주시지.. 3년 전
	익인20 인성 뭐냐... 잘 걸러졌네 ㅋㅋㅋ 잘될 가게는 아닌듯 3년 전
	익인21 이유가 있음 그 이유를 말하지 왜 잘못 없는 용모를 트집 잡냐...... 3년 전
	익인22 아무리 봐도 핑계 같다.. 3년 전
	익인23 용모는 ㄹㅇ 트집이고 윗익들 말처럼 내정자가 생겼거나 더 맘에드는 사라 뽑은듯 신경 전혀쓰지마! 잘 걸렀다 3년 전
	익인24 그런 사장 밑에서 일할 바엔 떨어진 게 낫다구 생각하자.. 3년 전
	익인26 요즘 카페 다 마스크써서 화장해도 안보이지않나 괜히 트집잡는듯.... 3년 전 글쓴이 눈화장은 하나도 안해서 쌩얼인줄 알았나바... 하.... 3년 전
	익인27 와 준비하고 가는 시간.. 아까워 차비는 주면서 그러지.. 참나 3년 전 글쓴이 그니까... 여덟시에 일어나서 준비했는데 진짜 아 너무 화난다 내정자가 있거나 그럼 전날 문자 줘야하는거 아니냐고... 3년 전 익인27 참나 ㅋㅋ진짜.. 머하는 인간이지.. 하진짜 똥밟았어ㅠ여덟시오바.. 3년 전
	익인29 쓰나 똥밟았다.. 그래도 일 시작하기 전에 걸러서 다행인데 기분 더럽것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고 ㅠㅠㅠ 푹 쉬고 맛있는 거 먹고 기분 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30 핑계같은데 일 안하게 된게 다행인듯 3년 전
	익인31 잘 걸렀다고 생각하자ㅠㅠ저런사정밑에서 일하느니 얼른 다른곳 지원하는게 좋아! 근데 진짜 너무한다..ㅋㅋㅋ인성무엇..ㅋㅋ성격이 저러면 어차피 알바생들 얼마못버티고 나가서 자주 채용공고 올라올듯 3년 전 익인31 근데 다른이유가있다해도 외모핑계대는거 뭐지ㅋㅋ인생그르케 살지마요ㅋㅋ 3년 전
	익인32 와 쓰니야 잘 걸렀다...저런 사장님 밑에서 일하면 내내 스트레스 일듯 ㅠㅠ 3년 전
	익인33 ???? 뭔 이상한 곳이네 3년 전
	익인35 화장 지적 무엇 ㅋㅋ ㅋ내친구도 카페알바 하다가 화장안하고 왔다고 내내 갈궈서 걍 그만둠 그런곳 다녀봤자 스트레스만 받을거 같아 다른 좋은곳 붙을거야 ㅠㅠ 3년 전
	익인36 진짜 어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 안하는거 좋아한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7 엥??용모가 뭐가 지저분해??하나도 안지저분한데?? 3년 전
	익인38 잘 걸렀어!! 오히려 잘된거얌 저런걸로 트집잡는 거면 알바할때 장난아니게 사람 피곤하게 했을듯ㅠㅠ 더 좋은자리 구할거야 걱정마!! 3년 전
	익인39 커피파는데 화장이 뭐가 중요해...? 3년 전
	익인40 그런 데는 손님으로 가서 사장한테 갑질해줘야 되는데...^^ 3년 전
	익인41 뭐꼬 .. 3년 전
	익인42 ?그정도면 연한 화장 아님.....??????나 같으면 손님으로 가서 갑질 ㄱㄱ 3년 전 익인45 22222 왜 사장들 함부로 대하지?? 미래의 손님인데 진짜 3년 전 익인73 3 3년 전
	익인43 뭐여 면접때랑 왜 말바꿔...뭔데 진짜............. 3년 전
	익인47 걍 몇분전에 알바 새로 뽑게되서 자를각오였던거 아니냐 3년 전
	익인49 아니 그러면 뭐 어떻게 입고가야하냐 알바하는데...참내..ㅋㅋㅋㅋ 3년 전
	익인50 헤어지면 손님이고 아르바생 뒤에 몇 명의 사람이 있을 줄 알고 저렇게 무례하담.. 3년 전
	익인51 뭐지 근데 그럴수가없는게 면접때 이미봤을고아니야 외모때문응 절대 아닐거같은데 3년 전
	익인52 그냥... 사장님이 뭔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걸로 꼬투리잡아서 그런거아니야...? 그런 사장님 있는곳에는 애초부터 같이 안 일하는게 다행이야... 3년 전
	익인53 잘 걸렀어 훨씬 좋은 곳 구할 수 있을거야!!!!! 3년 전
	익인54 진짜 바보같은 사장이네 ㅋㅋㅋㅋㅋㅋ 알바생도 유니폼 벗으면 손님이라는 걸 왜 생각을 못하지 3년 전
	익인55 와 ㅋㅋ 3년 전
	익인56 와 ㅌㅋㅋㅋㅋㅋㅋ 나 같으면 그 자리에서 화냈을 듯 3년 전
	익인57 무례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 맘카페에 가입해서 거기 동네에 있는 카페 사장이 ~~ 이러면서 널리널리 퍼트려도 될 거 같아 ㅎㅎ 3년 전
	익인58 진짜 화나겠다... 3년 전
	익인60 어이가없네 증말 3년 전
	익인61 이상한 곳 잘 걸렀다고 생각하자 진짜 어이없네 사장; 3년 전
	익인62 걍 더 맘에든 사람 뽑은거... 딱봐도. 진짜 어이없다. 차라리 사정 얘기하고 미안하다고 말하지. 3년 전
	익인63 일부러 손님으로 찾아가서 복수해야함 3년 전
	익인64 잘 걸렀다!!! 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와서 변명 한 거 같은데 변명을 왜저렇게 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5 엥 이상해 3년 전 익인65 진짜 저렇게 대놓고 면박주는 말하는거 너무 신기함 ㅋㅋㅋㅋㅋㅋㅋ 너는 저기서나 알바지 가게 나오면 손님인데 모 이제 알바도 아니지만... 진짜 이상하다 3년 전 익인65 차라리 사정 얘기하면 속상해도 기분이 더럽지는 않을텐데 이건 ㄹㅇ 기분 더럽겠다 3년 전
	익인66 새벽마다 물떠다놓고 망하라고 기도해줘야함 저런곳은..ㅎ 3년 전 익인66 나같음 괘씸해서 가만히 못있어 기도라도 해야되 3년 전
	익인67 어차피 나올거 한 마디 하고 그만두면 안돼..? 본문처럼 사장님 하라는대로 한건데 왜그러냐거 3년 전
	익인69 새로 면접보러온 애가 예뻤던것같은데 ㅋㅋㅋ아나 진짜 기분나쁘게 왜 용모로 쫓아냄 말이라도 돌려하지 빡ㅊ ㅜ 3년 전
	익인70 와 ...진짜 못됐다 3년 전
	익인71 용모가 맘에 안 들었나....기분더럽 3년 전
	익인74 진짜 어이없네 말을 왜 저렇게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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