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었던 소설이 팬픽이얐는데 내가 느끼기엔 그게 주인공들 이름만 연옌으로 바꾼거고 원작은 따로있는거 같았음 원본 찾고싶은데 제목을 모르게써.... 내용은 수가 공 집사? 같은거? 비서 인데 공 짝사랑하고 공이 바람끼많고 어느날 애까지 생기거든 수는 공 애도 거의 키우다 싶이 돌봐주는데ㅠ 그게 자기 어릴때 생각나서임 수는 한국인이고 공은 외국인재벌 수는 다리가 불편함 티나게는 아니고 많이 걷고 뛰면 아픈? 그냥 걸음걸이는 괜찮을정도고 인상깊었던 장면이 가울보면서 자기 탓하는장면이있었어 너가 나쁜거람서 ㅜㅠㅠ 이거 아는익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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