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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항암치료 하시면서 완전 다른 사람이 되셨는데 이거 찾았는데 눈물나 | 인스티즈

우리엄마 항상 언니랑 내 옷을 직접 만들어 주셨거든...
 
익인1
진짜 저런거 보면 넘 먹먹하다.. 꼭 잘 치료하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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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머니 쾌차하시길 바라.. 글에서 사랑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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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쾌차하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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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어머니 털고 일어나시길 빌게! 쓰니도 굳세게 버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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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어머니의 고통스러운 시간이.. 탈 없이 잘 지나가길 바랄게.. 익인이도 너무 힘들겠지만 기운내...! 익인이가 웃어야 어머니도 마음이라도 편하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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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어머니 쾌차하시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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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쾌차하실거야.. 많이 힘들겠다... 그치만 이제 밝은 좋은 일들만 가득할거야 기운내...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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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어머니랑 쓰니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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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어머니 금방 쾌차하실거야! 넘 걱정하지마!! 힘든 시간은 금방 가고 다시 어머니랑 행복한 시간 보낼거야! 쓰니도 너무 우울해 하지말고 같이 견뎌내면 꼭 좋은날 올거야 내가 진심으로 기도할게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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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쾌차하시길 바랄게 쓰니 가족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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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울 엄마두 항암했는데 자기는 열심히 산 기억밖에 없는데 암에 걸렸다고 20년의 시간을 가족한테 바쳤는데 나한테 오는 건 암뿐이라고 엄청 우울해 하셨는데 암 요양병원 가니까 많이 밝아지셨어 다 엄마랑 같은 항암했던 분들이니까 자기한테 뭐가 좋고 싫은지 가족보다 잘 알잖아 그게 서로 많은 힘이 되서 울엄마는 맨날 병원 놀러가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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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아이고 ㅠㅠ 쾌차하실거야.... 항암 정말 힘들지 온몸에 약품들이붓는거라 진짜 건강해도 많이 힘들거야.. 가족들도 고생하고 본인도 고생하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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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어머니랑 쓰니 그리고 가족들 많이 힘들겠다 꼭 쾌차하실거야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글만 봐도 가슴이 먹먹해지네 어머니 건강도 좋아지시고 쓰니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할거야 내가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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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우리 오빠도 육종암 걸렸었어 쓰니 어머님도 항암치료 잘 받으실 거야 그 미니웰 그런 거 있는데 사서 하루에 몇 개씩 해놓고 어머님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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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더 얘기해주고 싶은 게 많은데 사람마다 다르니까 많이는 얘기 못 하겠다... 어머님 꼭 잘 챙겨드려 항암 많이 힘드실거야 옆에서 쓰니가 위로 많이 해줘
•••
익인15
앗 나 촉되게 좋거든? 진짜 예지몽도 자주꾸고 친구들 간간히 사주도 봐주고 무당도 예사롭지 않다고 할만큼 촉좋은데 쓰니 어머니 항암 잘받으시고 계속 좋아지실거같아 촉이 딱 느껴짐! 아까부터 이 글 계속 눈에밟혀서 들어왔는데 쓰니와 쓰니 어머님의 행복한 미래가 보인다,,,@_@ 화이팅! 어머니한테 못다한 애정 다 쏟아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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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어머니 꼭 좋아지실거야! 응원할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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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쾌차하실거야. 쓰니 가족분들 다같이 함께 꼭 행복해질거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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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어머님 정말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구나ㅠㅠㅠ 짧은 글만 봐도 얼마나 따뜻하고 사랑 가득한 분인지 느껴질 정도로 꼭 쾌차하실 거야 응원할게!! 말을 잘 못해서 어떻게 해야 쓰니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질지 모르겠네.. 걱정하는 일들은 안 일어날 거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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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어머니 꼭 쾌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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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어머니 꼭꼭 쾌차하실 거야 쾌차하시고나면 어렸을 때처럼 옷도 만들어보자해서 쓰니랑 같이 옷도 만들고 다시 어렸을 때처럼 행복했던 기억들로만 채워나가자 앞으로의 쓰니한테는 행복한 날만 있기를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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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금방 쾌차하실거야❤️❤️❤️ 어머니도 쓰니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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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어머니 분명히 쾌차하실 거야 쓰니처럼 예쁜 딸 계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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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쓰나 지금은 어때?
•••답글
글쓴이
헐 지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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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글쓴이
표준치료 항암 다 끝내셨고 컨디션도 잔존종양도 안 커져서 1개월후에 mri 더 찍고 이후에는 3개월마다 추적관찰 하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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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이글보고 맘이안좋아서 댓글달았는데 치료잘받으신거같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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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에게
댓글들 답은 못 달아줬는데 정말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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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쓰니야 혹시 항암치료 하고 어머니가 힘들어하셨었던 부분 다 알려줄 수 있을까?... 우리 엄마도 항암치료 앞두고 있는데 너무 걱정돼서...
•••답글
글쓴이
지금 있어?늦어서 미안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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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응응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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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엄마는 뇌종양이였어서 아마 암마다 다르겠지만 우리엄마는 우선 항암할때도 머리가 빠지셨어 그리고 항암할때 힘들어 하시고 이후에 1주일은 정말 시체처럼 힘이 없으셨어 이건 6차 마지막까지 똑같으셨어..우리 엄마는 약한 항암이고 지병도 없으셨는데 너무 힘들어하셨어 ㅠㅠ그나마 다행인건 잘 드셨어 항암하면 못 드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우리엄마는 너무 잘 드셨어 힘이 없으시면 먹여드리고 그랬지만 음식을 가리거나 소화를 못 하시거나 입맛이 없거나 그런적은 없으셨어 그거 외에는 크게 부작용이 없으셨어 워낙 순한 항암이라고도 하셨고 ㅠㅠ 주위에 보면 손톱이 빠지시거나 구토를 너무 자주 하시는 분들도 봤어ㅠㅠ익인이 어머니는 어떤 항암이셔?ㅠㅠ
•••
익인24
우리 엄마는 담낭암 걸려서 수술했는데 수술하고 3개월만에 재발을 해서... 저번주 화요일에 항암치료 권해서 지금 13일에 혈액종양내과 예약만 잡아둔 상태야ㅠㅠ 뭐가 어떻게 될지 아직 정해진 건 없는데 수술이 어려웠는데 가능성이 조금 보여서 막 밀고 나갔던 수술이라 재발이 빨랐나봐 우리 엄마는 지금도 음식을 못 먹고 있어서 치료를 잘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손톱도 빠진다니 주위에 암에 걸린 사람이 없어서 이런 얘기도 처음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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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4에게
우리엄마는 평균수명 15개월 판정 처음에 땅땅 받으셨어 멀쩡하시다가 하루아침에 우리엄마병도 재발이 빠르고 무조건 재발하는 병이래 근데 우리 엄마 10개월 접어들고 항암 잘 끝나시고 이번달을 시작으로 추적관찰하셔 우리도 안 좋을때는 몸도 못 가누시고 그랬어...소변도 아예 못 가리시고...지금은 그래도 가끔 실수하시지만ㅠㅠ 좋아지는 순간이 올꺼야 익인아 음식을 아예 못 드시고 계신거야?혹시 몇기이신지 물어봐도 될까??
•••
익인24
글쓴이에게
쓰니네 어머니 얼른 쾌차하셨음 좋겠다... 엄마가 그래도 최근까지 좋아하던 음식 두개정도는 아파도 먹었는데 그 좋아하던 음식도 이제 입에 안 맞는다고 오늘도 거의 못 먹었어 퇴원하고 집에 와서도 살이 계속 빠지고 있고... 처음에 병원에서 무슨 암이고 어떻게 치료를 해야한다는 소리만 하고 몇기라거나 그런 언급은 따로 없었어ㅠㅠ 당장 엄마 상태가 중요해서 물어볼 생각도 못 했는데 13일 외래진료에서 물어봐야겠어ㅠㅠ
•••
글쓴이
24에게
몇기를 이야기 안 해주시다니ㅠㅠ아마 담낭암은 몇기에 따라서 생존률이 다르다고 알아ㅠㅜㅠㅜㅜ울 익인이 어머니는 꼭 잘 견디셔서 익인이랑 오래 사실 수 있어 내가 진심으로 기도할게 얼굴도 모르는 너와 어머니의 건강과 행복을 나는 무교지만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도할게
•••
익인24
글쓴이에게
고마워ㅠㅠ 말을 왜이렇게 잘하는 거야...? 쓰니도 평생 어머니랑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했음 좋겠어 좋은 하루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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