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갈때는 친절하셨음 그리고 두번째는 엄마아빠랑 갔을때도 친절하심 막 우리 조카랑 똑닮았네~이러고 그래서 ? 칭찬인가 뭐 그럴수있지 넘어감
근데 세번째 취업면접옷 고르러 혼자갔었거든 근데 나보자마자 하는말이 "왜 또 왔어~또 뭐살려고!" 이렇게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기분나빴음
그래도 그냥 옷 고르러왔으니까 나도 그냥 넘어갔는데 하..거기 옷 이쁜거 많고 내 스타일인 옷 많아서 가고싶은데 짜증난다
예전에 갔을때도 계속 그 아줌마던데 진심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