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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심각하게 살빼야될 때가 언젠줄 알아?⭐️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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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새 글 (W)
1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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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885
l
이 글은 3년 전 (2020/9/24) 게시물이에요
할머니가 나 보고 살쪘다고 할때임....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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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나가야하는뒙
익인1
이거 ㄹ ㅇ....
3년 전
글쓴이
그리고 실제로 그 말을 들은 사람 ㄴㅇㄴ...
3년 전
익인2
와 이거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
나잖아.....할머니가 얼굴이 빵떡이가 됐다고 도르륵... 살빼야겠다
3년 전
글쓴이
울할매.. 통통한거 좋아하는데 저번에 나한테 '넌 살 좀 빼야것다잉~' 시전하심ㅠㅠ
3년 전
익인3
아앗...할모니 살뺄게여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4
내새끼 포동포동해졌네~ 보기 좋아~ 하시면 걍 끝
3년 전
익인5
아 마쟈....
3년 전
익인6
이거 ㄹㅇ 그리고 아빠도ㅠㅠㅠㅜ아빠가 살쪘다하면 진짜 충격받ㄱ을듯
3년 전
글쓴이
마져 울 아빠도 부둥부둥 해주는데 어느 순간부터 나한테 살 좀 빼야되지 않겠냐? 이러드라고 흑,,,,
3년 전
익인10
22나 이거 진짜 충격이었음 엄마한테 나 요즘 쪘다고 같이 운동하자 할 때 친구나 주변인은 살 찐 거 보여도 곧이곧대로 말하는 사람 별로 없는 것 같앜ㅋㅋㅋㅋㅜㅜ
3년 전
익인35
33 ㄹㅇ 넘 충격받았어
3년 전
익인99
마자...아빠 맨날 니가 찌긴 뭘쪘냐구 고기나와서 더먹으라고 구워주시고, 케이크 갖고와주시구 그랬는데ㅠㅠㅠ 가져다주시면서 딸.. 이제 운동좀 해볼까?이러셨다 ㅠ ㅠ이거 다 아빠가 찌운거라구!!!!!
3년 전
익인7
나잖아...
3년 전
익인8
글고 아빠가 살 빼야될 때 안 됐냐고 물어볼 때 진짜 심각한 거 ,, 얼마전에 들은 사람 누구야? ㄴㅇㄴ...
3년 전
글쓴이
그거 나야나~^^ 사실 엄마한텐 맨날 들어서 감흥 없는데 아빠한테 들으면 그건 진짜 빼야된다는거..ㅋㅋㅋ
3년 전
익인8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나잖아 엄마는 진짜 거의 숨쉬듯이 말해서 별 감흥없는데 맛있게 저녁 먹고 있는 와중 아빠가 날 쳐다보면서 말하니까 와 진짜 많이 쪗구나... 싶더라 어제 그래서 홈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ㅌ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엄마 잔소리에 내성생겨서.... 엄마 죄송해여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여 ㅎㅎ
3년 전
익인9
ㄹㅇ임
3년 전
익인11
받고, 건강검진서류에 3개월후에 재검진받으러 오라고 떴을때도...ㅠㅠ 겁먹고 뺐다...
3년 전
익인12
울아빠 맨날 안 빼도 돼~~~~ 에이 딱 좋아~~~~ 이러다가 할머니가 살 빼야 된다고 극딜하니까 그제서야 빼야된다더라 힝입니다
3년 전
익인13
아 이글 전에도 본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며칠전에 엄마한테 들었는데 진짜 심각하구나 싶더라
3년 전
글쓴이
아진짜? 나처럼 느낀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 사는거 다 똑같다
3년 전
익인14
이거 육성으로 들으면 진심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느낌임..ㅜㅠ
아하하하 맞지 나 요새 많이먹어서 그래여~ 웃으면서 대답하는데
마음이 울고있음
3년 전
익인15
ㅇㅈ,,,할머니 맨날 나보고 여위었다고 밥 먹어라 밥 이러는데 최근에 가니깜 할머니가 건강해보인다고 좋아하시더라,,,,,,,,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할머니들은 살집 있는거 참 좋아하시는 것 같어
3년 전
익인16
이거 ㅇㅈ,,나진짜보통인데 할머니가 나볼때마다 왜이렇게 말랐냐고 살이 쏙 빠졌다고 ㅋㅋㅋ그리고 울동생보고는 살쪘다고 해서 울동생 충격먹고 살뺌...☆
3년 전
익인17
하.... 근데 안빼는중
3년 전
글쓴이
나도 충격받구 먹는 중..
3년 전
익인17
울 할매 홍진영 언니는 괜탄ㄹ다면서 나는 걍 살좀 빼래 멍미
3년 전
익인18
ㅇㄱㄹㅇ... 나 그래서 살빼는중 ㅠㅠ
3년 전
익인19
친구들한테 다이어트 한다했는데 안말릴때... 옛날엔 건강하고 행복한 돼지가 최고라고 다이어트 하지 말랬는데 이젠 다이어트 한다하면 오~ 화이팅~!!!!!
3년 전
글쓴이
헐 맞아 이거ㅋㅋㅋ 예전엔 야 니가 뭐하러 다이어트를 해~ 이랬는데 지금은 안말리더라? 흥
3년 전
익인20
인저육ㅋㄱ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맨날 나보고 안빼도돼~ 하다가 .... 하...
3년 전
익인21
나 할머니가 친척들 중에 나 제일 보기 좋다할때 ㅋㅋㅋㅋㅋㅋ 네... 살뺄게요.....
3년 전
익인22
크 N년쨰...............여기까지....
3년 전
익인23
나 최대몸무게였을때 할모니가 볼살에 코가 묻혔다! 이래서 충격쓰
3년 전
익인24
ㄹㅇ임 나 총 15키로 쪘는데도 안쪘다고해..............
3년 전
익인25
난 엄마아빠.. 할머니 나 자존감 브레이커라 초6때부터 뚱뚱하다고함 따흑...
3년 전
익인26
ㄹㅇ 난 살면서 살이 빠져본적이 없고 점점 찌기만했는데 할무니가 나 볼 때마다 점점 말라간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7
받고 오랜만에 만난 아빠가 뒤에서 엄마한테 나 무슨일 있냐고 물어볼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8
+) 어른들이 딱 보기 좋다고 할 때 얼굴에 복있어 보인다고 할 때
3년 전
익인29
만만치않게 할머니가 볼때마다 살 좀 쪄야겠다 말하는 것도 진짜 스트레스임 ..
3년 전
익인30
할머니랑 사이 안좋으면 해당 안되는듯 보통 몸무게일때도 살빼라했거든
3년 전
익인107
ㅇㅈ 나도 살 별로 안쪘을때 살 빼라 하던데 막 연예인이랑 비교해
3년 전
익인31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2
ㅇㄱㄹㅇ 난 우리엄마가 그럴때 충격먹음 원래는 에이 우리딸정도면 괜찮지~~해줬는데 어느날 야 너 진짜심각하다 이래서 그날 울었음
3년 전
익인33
울 엄마는 걍 말해 살빼야겠다구 ㅎㅎㅎ....인생
3년 전
익인34
진짜..?? 다들 할머니랑 아빠는 그렇게 해주시는구나.... 나는 보통 몸인데 항상 할머니랑 아빠한테 살빼라고 욕먹는데...
3년 전
익인3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166 49에서 60 됐을 때도 빼라고 해서 그냥 안 빼는중 저 정상이거덩여^~^
3년 전
익인37
난 그럴때마다 할머니 쉿....해주세요 함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3년 전
익인38
나 왜 이거 페북에서 본거같냐
3년 전
익인37
ㅋㅋㅋㅋㅋㅋ맞아 있었어
3년 전
글쓴이
엇 나 페북 안하는데,, 생각보다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군
3년 전
익인98
짤로 이미 유명한 얘기긴 함 ㅋㅋ
3년 전
익인39
안냐... 임산부석에서 자리비켜줄때야..ㅜㅜㅜ
3년 전
익인40
울 할머니 맨날 나보고 살좀 빼야하지 않것냐 하시는데 다이어트한다고 안먹으면 왜 밥을 안먹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먹고 되겠냐고 막그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맞아!!!!! 살 좀 빼라하면서 또 안먹는건 지인짜 싫어하심 ㅋㅋㅋㅋ
3년 전
익인41
이야 나 오늘 할머니랑 영상통화하는데 할머니가 살 쪘다고 했음 그래서 아침이라서 부었다!!!! 라고 핑계댐
3년 전
익인43
난 병원에서 살빼라고할때... 엄마아빠한테는 하도 들어서 별 감흥 없었는데 의사가 저말할땐 좀 충격받고 다이어트 했거든 살안빼면 생리도 잘안나오고 병에 걸리기 쉽다고ㅋㅋㅋ
3년 전
글쓴이
헐 나잖아...?ㅋㅋㅋㅋ 피 뽑을때 혈관 못찾아서 살 빼라고 함...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3
ㅇㅈㅋㅋㅋ 피뽑을때랑 링거맞을때 간호사분이 혈관 찾는다고 고생할때 좀 창피하더라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울엄마도 맨날 살빼라구 잔소리 하면서 밥 남기면 또 뭐라한다....?흑
3년 전
익인44
난 친척들이 상처받을까봐 나한테 직접 말안하고 엄마한테 나 살 많이 쪘다고 했을때..
3년 전
익인44
그때가 172에 74였음......지금은 많이 뺐지만
3년 전
익인45
나 지난 설에 할머니가 씨름선수 같다 함^^ 그 뒤로 살 뺐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5
근데 씨름선수 수준은 아니었어ㅠㅜ 167에 73이었는데,,,,,,
3년 전
익인62
헐 그게 뭐 씨름선수냐ㅠ
3년 전
글쓴이
내 별명 스모선수임.. made by my mom
3년 전
익인46
ㄹㅇ... 명절때 가족들 다 있는 자리에서 근데 뫄뫄는 왤케 살쪘니? 하면 마음 아픔 ㅠㅠ
3년 전
익인47
ㅇㅈ...
3년 전
익인48
와 나도 할머니가 살좀빼라고 해서 충격먹고 다이어트했어ㅋㅋㅋ 이번에 가니까 말랐다고하시더라...ㅋ큐ㅠㅠㅠ
3년 전
익인49
어릴때부터 통통했던터라 어느 순간 갑자기 할머니가 살빼야겠다 그러시더라고 그냥 그래서 뺀건 아니고 무튼 좀 뺐었는데 (내눈엔 아직 10키로는 더 빼야 하는데) 먹어도 된다고 먹으라고 큐ㅠㅠ
3년 전
익인50
ㄹㅇㅋㅋㅋㅋ 난 할머니 없는데 엄마가 현실적이거든 이쁘다 이쁘다만 햐주다가 여즘 돼지니까 피티를 받든 뭘 하든 살좀 빼래ㅋㅋㅋㅋㅋ킼...
3년 전
익인51
이거 찐... ㅋㅋㅋ 할무니는 좀 통통한게 보기좋다고 생각하시는데 살빼라 할정도면 통통을 지났다는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4
우리 할머니..나 다이어트할 땐 먹어라먹어라 하시더니 어제 만나니까 그만 먹어라... ŏ̥̥̥̥םŏ̥̥̥̥
3년 전
익인55
와 ㄹㅇ... 나 다이어트 결심하던 때가 떠오름
3년 전
익인56
나야나..
3년 전
익인57
몸이 아파올 때...이게 ㄹㅇ
3년 전
익인58
받고 오랜만에 만난 어르신들이 보내는 눈빛... 어머머 00아.. 너 아닌줄 알았어..
3년 전
익인59
아앗... 그 소리 들은 사람 나야나.... 나도 전에 듣고 어제 또 들었당
3년 전
익인60
ㅇ..아냐..!! 요즘 할머니들 젊으셔서 예전보다 포동포통의 기준이 작아지셨을..거야..!!!
3년 전
익인61
난 애기였을 때부터 친할머니, 외할머니한테서 살빼란 소리 너무 많이 들어서 하 ㅠㅠㅠ 진짜 명절 때 너무 스트레스였어 ㅠㅠㅠ
3년 전
익인63
ㄹㅇ 나 70찍었을때 할머니가 살빼는게 좋지 않겠너규 하셧서.... 지금은 56..
3년 전
글쓴이
헤엑 엄청 많이 뺐다! 대단해 비결이 뭐야ㅠㅠ?
3년 전
익인63
나 스트레스 줄이고 건강하게 챙겨먹고 요근래 한달동안은 몸에안좋은거 일절 다 끊었어 (61에서 56으로 뺀 시기) 그리고 걷기랑 웨이트!!
3년 전
익인64
명절때 맨날 스트레스였음 ㅠㅠㅠ나도 맨날 들었어 살쪘다고 ㅠㅠ
3년 전
익인65
난 초딩때부터 들은 듯ㅋㅊㅌ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ㅌㅋ 맨날 살쪘다면서 배터질때까지 먹을거 주심ㅜㅜ
3년 전
글쓴이
맞아 명절 때 충격받고 엄청 먹는게 국룰..^^
3년 전
익인66
우리 할머니는 맨날 먹으라면서 조금만 쪄도 살 뒤룩뒤룩쪘다고 얼굴에 살보라고 어떡하냐며 살빼야된다 이래ㅠㅠ 할머니때매 스트레스ㅡ..
3년 전
글쓴이
아니 뒤룩뒤룩ㅋㅋㅋㅋ 진짜 내가 엄마한테 맨날 듣는 음성 상징어..ㅋㅋㅋ 너무 반갑다
3년 전
익인66
그 뒤룩뒤룩 말하실때 말투가 증말 얄미워^__^
3년 전
익인67
나보고 살쪘다고 하신지 3년은 됐는데 난 걍 살고있다 껄껄
3년 전
익인68
하이고 요즘 잘묵었나? 이러면ㅋㅋㅋ 빼야됨
3년 전
익인69
ㄹㅇ
3년 전
익인70
ㅇㄱㄹㅇ.......
3년 전
익인71
내 얘기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72
나는 아빠가 쪘다그러면 충격받음,,, 내가 살 빼야한다그러면 맨날 니가 뺄 살이 어딨어 이러다가 나 뭐 먹을 있을때 잘먹네 살 좀 찐 거 같다 이러면 ㅎ....
3년 전
익인73
난 반대로 12키로뺐는데 할머니가 멀리서 보고 달려와서 뼈밖에안남았다고 소리지르심ㅠㅠ음식점이었는데 넘 부끄러웠는데 좋았다..
3년 전
익인74
레알루...,, 할머니쓰가 빼라구 하시면 진짜 빼야 됨.. 따흑
3년 전
익인75
몸무게 앞 자리가 내인생에 없을줄 알았던 숫자로 바꼈을때...개현타
3년 전
익인76
울할머니는...언제나 나에게 보기좋다고...ㅋㅋㅋㅋㅋ 헿 함무니...
3년 전
익인77
우리 할머니는 냉정해서 그런 관대함 없다..⭐
3년 전
익인78
ㅇㄱㄹㅇ 나 고삼때 친구랑 둘이서 엽떡 3-4인분 다 먹고 후식까지 먹을정도로 식욕쩔고 몸무게도 쩔었는데 할머니가 익이니 허리좀 보라고 애가 삐쩍 꼴았다해서 당황했다곸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79
ㅇㅈ
3년 전
익인80
ㅇㅈ ㅋㅋㅋㅋㅋㅋ나 맨날 외가 가면 애가 달덩이가 됐다고 그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 ㅎ ㅏ.... 얼굴이 이만햐ㅑ~ 이러셔...
3년 전
익인80
근데 솔직히 살찐 거 나도 알아서 인정해 ㅜㅜㅜㅜㅜㅜ힝구
3년 전
익인81
ㄴㅇㄴ
3년 전
익인82
아 진심.... 할머니가 나 수능 끝나자마자 1년치 헬스 등록해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3
울 할머니는 얼굴에 살 올라서 보기 좋다구 칭찬하시는데 아악 할무니ㅜㅜㅜㅜ
3년 전
익인84
헐 근데 충격이더 할머니는 그렇다치고 아빠는 진짜 나보고 매일 살빼라고 했는데 다른 집은 아버지가 기준이구나..나 심지어 그렇게 뚱뚱한 편도 아닌데. 160/50인데 매일 살빼라고해서ㅠ
3년 전
익인85
할모니가 보기 좋다고 할때도 빼야함..
그게 지금 나 ㅎ..
20키로 쪘는데 딱 보기 좋고 너무 이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6
ㅇㄱㄹㅇ.. 우리 할머니 나 고삼때 70키로 나갔을때까지도 공부하느냐고 핼쓱하다 함..
3년 전
익인87
울 할머니는 나 말랐을때도 살 좀 빼라 했어서 별로 공감 안간닼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8
음.. 병원에서 안빼면 죽는다 했을때...? 했는데 댓글 진짜 가족한테 사랑 많이 받고 자랐구낭... 나는 160에 50일때부터 살 빼라고 구박받고 자라가지고 엄마아빠할머니 말이.. 일상이었는데..... 엉엉... 부럽다.....
3년 전
글쓴이
뭐...? 160에 50이면 진짜 날씬한건데!!!! 난 키 훨씬 작은데도 50 가뿐히 넘는데..ㅠㅠㅠ 나도 울엄마한테 맨날 구박받어..ㅋㅋㅋㅋ
3년 전
익인88
지금은 나도 50 가뿐히 넘고있어!ㅋㅋㄱㅋㄱㅋ 독립한 상태라 잔소리 안듣고 내가 먹고싶은대로 먹고 운동하고 싶은대로 운동해서 리얼 찐 건강한 돼지 잇츠미~~!~!~!!!ㅋㅋㅋㅋ 그런 가정환경에서 자랐다는게 뭔가 부러웠엉...ㅎㅎ 극복하고 괜찮아지기가 좀 힘들었었거든ㅜㅜ 군뎅 솔직히 건강만 하면 됐지 안구랭?(❁´▽`❁)
3년 전
글쓴이
맞어..ㅠㅠ 진짜 먹기 싫은 음식 먹어가면서 토하면서까지 다이어트 해보니까 절실히 느껴지더라.. 먹고 싶은 대로 맛난 음식 먹고 운동하는 게 최고라는 걸ㅠㅠ 나도 독립하구 싶다~~~!
3년 전
익인89
난 아빠가 몸무게 말 안하고 빼야한다고 하니깐 괜찮다 하더니 내가 몸무게 말하니깐 좀 빼야겠다 그건 좀 아니지 않니 이랬어 ㅌㅋㅋ
3년 전
익인90
울 할머니는 나 볼때마다 살쪘대ㅋㅋㅋㅋㅋㅋㅋ 하나도 안 쪘는데ㅠ.ㅠ
3년 전
익인91
맞아..☆
3년 전
익인92
ㄹㅇ
3년 전
익인93
아 이거 맞다.. 나 지금 살 쪄서 보토ㅇ통인데 울 외할머니 보기 좋다고 하심...
3년 전
익인94
ㄹㅇ 나 할머니가 내 궁댕이 보고 놀라 자빠지셔서 15키로 뺐더니 뼈만 남았다고 제발 먹으라하심
3년 전
익인95
틀렸어... 우리할머니 나 100kg찍엇는데도 귀엽데...밥 더먹으래...
3년 전
익인96
할머니 아이고...우리 강생이... 와이리 오동통해졌노..!
랑 허벅지 서로 붙을때
3년 전
익인97
토실토실하댔ㄴ는데 흐규
3년 전
익인100
너무 맞는 말이라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젤 정확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1
난 그럼... 유치원 들어가기도 전 부터... 노답이였나보다...
3년 전
익인102
아 ㅇㅈ
3년 전
익인103
어 이거 완전 인정이야 나도 할머니한테 운동 안 하냐는 얘기 듣고 진짜 충격 받아서 바로 다이어트 시작했잖아 따흐흑
3년 전
익인104
이건 진짜다 이건 진짜야
3년 전
익인105
할머니 보고 싶다... 코로나 이 자식...
3년 전
익인106
ㄴㅇㄴ.. 난아빠..
3년 전
익인120
222 아빠 바로알아봄
어제듣고 바로 다이어트시작함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8
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 다른사람은 몰라도 할머니한테 들으면 세상 무너지는기분이야
3년 전
익인109
나도...그래서 뺐는데 더 빼야겠다고 해서 섭섭했어...
3년 전
익인110
ㅇㅈ...
3년 전
익인111
ㅇㅈ...그래서 23키로 빼니 이젠 너무 야위었대.....아녀...더 빼야하는데요 할아버지 할머니....
3년 전
글쓴이
23키로....? 와 진짜 겁나 멋있어 난 5키로 빼는 것도 힘들던데ㅠㅠ 꿀팁 전수해주세여~!
3년 전
익인111
앗 나 비만이었어서 잘 빠졌오!!! 지금은 그냥 사람다운 무게인데 안 빠진다 ㅠㅠ 난 그냥 먹는거 스트레스 별로 안 받고 한 끼 먹고 싶은 거 적당히 (치킨 피자 떡볶이 이런거 말고 일반식) 먹고 한 끼는 샐러드 먹고있오! 그리고 운동하고...
3년 전
익인113
ㅇㅈ 할머니가 쪘다고 하면 10kg는 찐 거다... 우리 할머니 기준ㄱ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4
ㅇㅈ
3년 전
익인115
우리 할머니는 나만 보면 원래 살빼르고 하심..ㅋㅋ 맨날 동생이랑 비교해서 짜증나
3년 전
익인137
헐 나도 ㅋ큐ㅠ
3년 전
익인116
맞아맞아
3년 전
익인117
난 다이어트 한다고 다이어트식 할 때 마다 엄마가 난리친다고 했었는데 요즘에 다시 다이어트 한다고 하니까 오히려 식단 알아봐주고 음식 사줌.. 마음아파
3년 전
익인118
어어 아빠 ㄹㅇ 아빠가 얼굴에 달떠있다고 살빼라더라ㅜㅜ
3년 전
글쓴이
내친구 별명이 뽀얀 보름달이었는데ㅠㅠ 엄청 귀여운 친구였오.. (tmi
3년 전
익인118
엇 나도 귀엽긴해˙ᵕ˙
3년 전
익인118
미안
3년 전
글쓴이
사과했으니 봐준다...!^0^
3년 전
익인118
곰마워⸝⸝ʚ̴̶̷̆ ̯ʚ̴̶̷̆⸝⸝
3년 전
익인119
ㅋㅋㅋㅋㅋㅋㅋ아 놔 공감 나 통통햇을때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말랏다 햇는데 살쪘다하면 심각한거임
3년 전
익인121
마자 할머니가 허벅지 문질문질하시더니 살 올랐다고 해서 속으로 기겁함
3년 전
익인122
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근데 그 모습도 오래 보시면 말랐다 하심 ㅋㅋㅋㅋ
3년 전
익인123
나 한창 쪘을때 그 말 듣고 충격먹어서 바로 10kg뺐잖아...
3년 전
익인124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무게 숫자는 별로 안 늘었는데 살은.. ㅎ
3년 전
익인125
마자... 나 진짜 비만인데 할머니가 날씬한데 왜 다이어트하냐고 모라고 하심,, 할머니... 제 뱃살 보시면 깜짝 놀라실걸요....
3년 전
익인126
할무니는...ㅇㅈ이지...^.^
3년 전
익인127
ㅁㅈㅁㅈ ㅋㅋㅋㅋ
3년 전
익인128
구래놓고 할머니집 가면 할머니가 맨날 밥을 무슨 남산만하게 퍼줌ㅋㅋㅋㅋㅋㅋ 많이 먹어야한댘ㅋㅋㅋ
3년 전
익인129
나는 아빠^_^...나한테 비만틱한느낌난다고...그래서 충격받고 다여트중...😂
3년 전
익인130
ㅁㅈㅁㅈㅁㅈㅁㅈㅁㅈㅁㅈ
3년 전
익인130
진짜 심각한거임 나 바로 충격먹어서 금식했자나••
3년 전
익인131
오늘부터 운동합니다......
3년 전
익인132
엄마...
3년 전
익인133
후 다행이다^^ 울 할무니 아직 나보고 삐쩍 말랐다고 다이어트 하지 말라하셔ㅎㅎㅎ 옆에서 엄마가 그건 아닌데~하시지만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34
ㅇㅈ
3년 전
익인134
울 할머니 오빠는 무조건 예쁘다고 하는데
오빠 한참 살 쪘을 때 뫄뫄는... 이제 돼지야 돼지 이럼ㅋㅋㅋㅋㅠㅠㅠ울 할머니는 살찐 손주들 애칭이 다 돼지거든
울 동생은 참고로 도야지였다
3년 전
익인135
ㅇㅈ 나닼
3년 전
익인136
마쟠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38
ㅋㅋㅋㅋㅋㅋ이런거 웃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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