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나한테 너무 잘해줘서.. 틱틱대면서 다 해줌....... ㅠㅠ
내가 무슨 일 있으면 자기 지갑 털어서 맛있는 거 먹이면서 나 달래주고
내가 마음놓고 애교부릴수있는 사람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