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작은 물건이 하나씩 포장된 거 보면 진짜 희열 느낌 특히 그 크기에 딱! 맞게 비닐포장된 거... 희열이라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계속 뚫어져라 보게되고 너무 귀엽고 소중하게 느껴지고 짜릿하고 꾸깃하고싶기도하고 소장욕구 장난아냐 그 물건이 귀엽기까지하면 미침 계속 그것만 보고있어 쓰고보니까 좀 이상한 것 같네 ㅋㅋㅋ큐ㅠ 무조건 작은 물건에 하나씩 비닐포장이어야해 그 크기에 딱 맞는 비닐이 작다는 점도 귀엽고 쪼매난 물건도 귀엽고 .. 며칠 전에는 손바닥만한 카드편지지 하나가 딱 맞게 비닐포장된 거 보고 너무 귀엽고 좋아서 눈물날 뻔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