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에서 어떤 여자분 엉엉 울면서 가신다ㅠ

남편분은 왜그러는데 말을 해야알지 하는데 여자분이 진짜 엉엉엉 울면서 집에 간다고 차타는데 왜 내가 슬푸냐,,,

[익인1]

ㅜㅜ결혼은 진짜 힘든거같어...

[익인2]

ㅠㅠ...서러워진짜 내가 다 슬프네

[익인3]

ㅠㅠ 잘 해결됐길...

[익인4]

ㅠㅠ결혼은 진짜 힘들다..

[익인5]

시댁이었나...?ㅜㅜ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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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함부로 판단하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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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흠 .. ㅎ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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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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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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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시댁인지 어딘지 어떻게 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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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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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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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ㅠㅠ..

[익인8]

ㅠㅠ 에구 명절이라 히든가 ㅠㅠㅠ

[익인9]

아ㅠㅠㅠㅠㅠ

[익인12]

진짜 말을 해야 알지 좀 ...

[익인13]

아 ..... 울엄마생각나

[익인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 ㅠㅠㅠㅠ

[익인15]

속상한일있으셨나보다ㅠㅜ

[익인16]

ㅠㅠ

[익인18]

추석인데ㅠㅠ 속상

[익인19]

명절 후에 이혼 엄청 한다더라......ㅜㅜ

[익인20]

아구..ㅠ

[익인21]

최근에 엉엉울어본 입장에서 참고참다가 쌓인게 터졌을때 엉엉 울게되더라..

[익인21]

한두번으로는 엉엉 안움..

[익인22]

무슨 상황인지 모르니까 뭐... 엉엉 우는 건 안쓰럽지만 이혼이니 명절때문이니 뭐니 궁예할 필요는 없을듯ㅠㅠ

명절이라고 명절에 관련된 일만 일어나는 거 아님ㅋㅋ...

[익인26]

2222

[익인23]

말하기 전에 알아챘어야지

[익인29]

추석 당일 점심인데 명절 때문인지 모르겠다는 건 넘 꽃밭 ㅋㅋ..

[익인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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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ㅋㅋㅋㅋㅋㅋㅋ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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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4

[익인33]

5ㅎ

[익인35]

66..ㅎㅎ

[익인36]

7

[익인38]

88 ㅋㅋ ㅋㅋ

[익인40]

999 ㅋㅋㅋㅋㅋ

[익인42]

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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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집 귀한 자식 울리지 말자..

[익인37]

우리 언니 생각난다 에휴

[익인39]

헉.. 그영화 같다 뭔가

[익인41]

아고 ㅠㅠㅠㅠ

[익인42]

명절에 할 말 다하고 속편하게 앉아있는 며느리가 얼마나 되겠음.. 이해간다

[익인43]

ㅠㅠㅠ

[익인44]

ㅠㅠㅠㅠㅠㅠ

[익인45]

근데 그장면만봤는데 결혼한사이인지는 어케아는거지?? 글구 거기가 시댁인지아닌지도 모르는거고..

[익인59]

호칭을 불렀겠징

[익인47]

음.. 그거가지고 궁예하는게 그분들한테 민폐인거같당
우리는 그분들 사정을 모르잖아.. 근데 무슨 남자분을 욕하려고 그러는거징

[익인50]

아무리 봐도 남자쪽 욕하는 사람없는데??

[익인47]

음 위에보면 울리지말았어야지 말안해도 알았어야지라고 뭐라하는 댓글이 보여성

[익인53]

시댁일지 아닐지도 모르는건데 음

[익인55]

오 뭐야 독심술 할 수 있는 사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