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우 유저로써 토비씨를 되게 많이 응원해왔어요오버워치 리그로 와서는 초창기엔 빛을 많이 받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까웠는데 오늘 그랜드파이널 경기 보니까 정말 루나틱하이 시절 떠오르고 보기 좋았습니다지금은 샌쇽을 응원하고 있지만, 어느 팀이 이기든 진심으로 행복할 것 같습니다.
내일 좋은 경기 볼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