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엄마 인성에 걍 체념한듯

습관적 빻 은말 많음... 1단지? 거기 못사는 동네잖아. 넌 참 다양한 친구랑 노는구나...ㅋ

골목길에서 차 빵빵거리는데 빨리 안비키면 이동네 못사는 사람들이라서 우리차보고 좋아서 자격지심때문에 저러는거다 (???? 우리집 차 뭐 그렇게 탑급도 아닐걸; 제네시스??? 제대로 모름 ㅠ 탑급 외제차래도 진짜 엄청난 발상 ㅋㅋ) 

나 10살때 훌라후프하니까 넌 골반이 없으니 허리라도 얇게 만들어야겠지 시전

주말에 할머니댁가는데 자기 제외 누군가 늦으면 진짜 소리소리지르지만 본인이 늦으면 미안하단 말도 안함. 사실 이게.. 할머니댁가는데 5분 10분 늦어봐야 아무일이 안생기는거라 그렇게까지 할 일이 전혀 아닌데말이지.. 

걍 외에도 본인이 아는 그 얄팍한 지식이 세상의 전부인냥 내말에 태클거는 경우 개많음 

날 사랑하는것도 잘 알겠지만, 진짜 저런 발언 할때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도 모르겠음 ㅋㅋㅋㅋ 이해하고 싶은 마음도 안들고... 

우리집이 남 무시할정도로 잘살거면 나나 용돈 백씩 주던가 뭐 그럴정도도 아니고 걍 쪼끔 남들보다 아주 쪼끔 잘사는정도임; (나 알바한다^^)

[익인1]

어머니 스스로가 먼가 어렸을때 풍족하게 못사셔서 자격지심이 들어나신거같은데

[글쓴이]

ㅇㅇ,.,, 그럴 이유가 너무 많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엄청 기세고 남아선호사상에 위에 오빠 아래 남동생에 할머니가 맨날 엄마한테 나쁜년이라하고...

[글쓴이]

걍 이제 엄마가 날 어떻게 생각하든 저런 빻소리하면 며칠동안 빡친거 티내려고 ㅋㅋ

[글쓴이]

갑자기 공차먹다가 손님 얼평... 저 여자애는 예쁘지도 않은데 남자애 꼬시고 다니네.
?? ... 20초봄 20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