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남자애 집 쫓겨났는지 계속 문 쾅쾅 두드리고 있음

	익인1 민폐오졌다 부모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3년 전 글쓴이 내말이.. 좀만 참고 아침에 내쫓으시지 그랬어요... 3년 전 익인1 우리 윗집도 생각없어서 공감되네 진짜 이세상엔 경우없는 인간들이 이렇게 많을까? 3년 전
	익인2 어니 몇살인데 이시간에 쫓아냐 3년 전 글쓴이 내가 알기론 고딩임 3년 전
	익인3 경찰에 신고해버려 3년 전 글쓴이 쫄보라서 못 해...ㅠ 3년 전 익인3 아파트면 경비아저씨께 말하고 아니면 문자로 신고해 3년 전 글쓴이 오 ! 이제 조용해졌다 !! 그냥 집에 들어간 거기를,, 새벽에 제발 날 깨우지 말길,,, 3년 전
	익인4 고딩인데 문 쾅쾅 거린다고? 내생각엔 고딩이 더 철없다.. 이시간에 시끄럽게 하면 민폐인거 모르나 3년 전 글쓴이 쟤 생각없는 건 맞는 것 같음 지금 이런 행동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시간 안 가리고 노래부름.. 3년 전
	익인6 집 문 걸어잠구는 거 진짜 안좋은데... 집에서 내쫓았다가 가출하는 애들 많이 봄 ㅋㅋ... 3년 전
	익인7 아동학대로 신고해.. 3년 전 익인7 아 해결됐구나 근데 집 밖으로 내쫓는거 학대의 일종이야ㅠㅠ.......... 좋은 훈육 방법은 아님,, 3년 전
	익인8 그냥 경비실 ㄱㄱ...밤늦게 뭐하자는 거임 3년 전
	익인9 지금 해결됐다니까 말하는 건데... 부모가 자기 집에서 나가라고 하는 것 같은 그런 협박 너무 좀 그래... 자기 바운더리 안에서 훈육해야지, 의식주 중에서 제일 구하기 힘든 걸로 협박하는 거 생각보다 트라우마 길게 감 3년 전 익인10 22 3년 전 익인11 33 진짜 내가 잘못 안했어도 절대적 을이 되는 상황.... 3년 전 익인12 44 이거 당해봤는데 진짜 아직도 기억남아 3년 전 익인14 55 부모자식 관계가 아니라 갑을관계처럼 보임 3년 전 익인16 66.. 나이먹고 손절 당하는 부모 1순위 3년 전 익인17 77 3년 전 익인18 8 3년 전 익인19 어렸을때 진짜로 그렇게 내 쫒기고 초등학교 저학년때였나? 너무 충격받아서 내복입고 쫒겨났는데 울면서 내가 동네를 활보했는데 나중에 나 찾고 나 엄청 많이 맞았어,,,아직도 기억난다... 3년 전 익인21 ㅇㅈ..애라서 힘 없는것 이용해서 협박하는거잖아 진짜 비인간적임 3년 전 익인24 ㅁㅈ 진짜.. 3년 전 익인26 어휴 내가 그때 힘도없고그러니까쫓겨났지 진짜억울하고치사함 신발도못신고쫓겨났었다 3년 전 익인27 ㅇㅈㅇㅈ 나가라고 소리지르면 나갈 수 밖에 없잖아 내가 잘못안해도ㅠㅠㅠㅠ 3년 전 익인28 와 나도 그랬어 동생이랑 싸우면 무조건 쫓겨남 3년 전 익인29 나도 이거 잘못됐다고 생각함 부모그 3년 전 익인33 ㅇㅈ 3년 전 익인36 당해봤는데 진짜 이건 아니라고 생각함 쫓겨나있는 동안 오만가지 생각 다 들음 ㅋㅋㅋㅋ 3년 전 익인37 뭔.. 저 애가 무슨 일을 했을지 알고.. 저 글만 읽고 갑자기 가르칠려는거 좀 웃김너무 궁예 3년 전 익인34 집에서 쫓겨난것도 사실이구 미성년자인것도 사실이잖아?! 글고 너 댓글 자글방이야 3년 전 익인37 내 의견도 자유롭게 받아드려줘 저애가 다른 애를 왕따시켰다면? 돈을 훔쳤다면? 누군가를 때렸다면? 내가 부모라면 나가라고함 3년 전 익인34 헉 원래 자유는 자유를 존중하는 사람에게나 주어지는거야 글고 훈육방식 다 다른거 알고 맞지만 쫓아내는건 학대임 3년 전 익인37 34에게 글 더붙이려 했는데 맞아 저 말도 궁예맞아 그러니 저 글만보고 부모가 학대니 뭐니 하는거 이상해 3년 전 익인34 37에게 겨울에 미성년자 쫓아내는거 남녀 구분 안하고 학대는 맞다니께,,,? 3년 전 익인37 34에게 상황도 모르면서 학대니 뭐니하는게 이상하다고 그리고 아직 겨울아니야 당연히 일반가정에서 그러면 이상한거고 나쁜거지 근데 모든 가정이 일반적이지않음 어쨌든 그건 그 뒤 이야기고 오히려 쫓겨난 상황 알면서 문두드리는걸 민폐라고 하는 쓰니가 난 더 이상한뎈ㅋ 3년 전 익인9 34에게 그냥 패스해 3년 전 익인34 9에게 ? 3년 전 익인9 34에게 아니 쟤 거 반박하지 말고 패스해버리라는 거였어 3년 전 익인34 9에게 아항 3년 전 익인9 34에게 줏대나 앞뒤도 없이 그때그때 반박하기 위해서 모순투성이인 걸 받아치면 너만 피곤혀 3년 전 익인34 글고 너도 넘겨짚고있잖아 쫓아내진걸 마치 왕따시키거나 돈훔치거나 때리거나 한 얘로 묘사하는데 난 너가 더 가르치려는듯해 3년 전 익인9 헐 나 인티에서 이렇게 비꼬는 댓글 첨 받아봐... 3년 전 익인34 난 익 댓글 너무 공감가서 쓰니한테 엄마 보여주고 싶다고 글 지우지 말랫어 난 진짜 공감 오조오억번 함 3년 전 익인39 ㅇㅈㅇ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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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3 헐... 3년 전
	익인15 오마이갓....ㅠ...왜 저런 방법으로...굳이 3년 전
	익인20 혼내도 집에서 혼내지 날씨도 추운데 머하는거ㅠ 3년 전
	익인22 집에서 내쫓는 거 학대임 모르는 사람들 많더라 진짜...머 대단하고 자극적인 것만 학대가 아님 훈육이라는 말로 포장하지말길 3년 전
	익인23 헐 나 밤에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 땡깡 부렸다가 맨발에 내복 바람으로 쫓겨난거 생각난다 7살이었는데 진짜 그거 절대 못 잊ㅇㅓ... 조은 훈육 방법이 아녀...... 3년 전
	글쓴이 이이이이이게 뭐죠.. 씻고 왔는데 왜 여기 갑자기 핫플...? 3년 전 익인34 님 이거 글 지우지 말아죠 나 댓글 하나 엄마 보여주고싶음 제발 3년 전 글쓴이 그그그래...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줄이야.. 3년 전
	익인25 부모님 세대는 그런거 많은거 같아 짐싸서 나가라고 그러고 요즘은 미디어로 배우기나하지 3년 전
	익인30 진짜 훈육에 대해 인식이 많이 올라간듯 라떼는 집에서 쫒겨나고 매맞는게 학대가 아니었던 시절.. ㅠㅠㅠ 지금은 부모들이 아이 낳기전부터 많이 공부하는거 같아다행이야 3년 전
	익인31 애 불쌍하다 ... 나도 저런적 있는데 벌벌 떨면서 나갔음...... 새벽에 혼자 있으니깐 경찰분들이 집에 전화해서 집에 간적있다.... 나 그때 14살.... 3년 전
	익인32 나가라는 훈육진짜 너무 싫어ㅠㅠㅠ 나가라해놓고 또 문 앞에 없으면 뭐라하신다귱ㅜㅠ 내 혈육이 이거 자주 당했는데 화 삭힌다고 혼자 동네 한바퀴 돌고오니깐 정신 못 차렸다고 뭐라하고 3년 전
	익인35 나도 내가 초딩 때 옷 벗겨져서 맨몸으로 쫓겨나봐서 진짜 기억 오래 가더라고 너무 수치스럽고 그때 내가 엄청 울면서 문 두드렸는데 옆집인지 암튼 어떤 아줌마가 대신 우리집 초인종 눌러서 들여보내주심 .. 3년 전
	익인38 집에서 내쫓겼는데 문 두드리는 게 민폐라고...? 이 밤에 집에서 쫓겨났는데 남 생각해서 조용히 해결방법 찾을 이성이 있겠음? 직접 겪으면 밤이고 뭐고 자기가 쫓겨난 게 당연히 우선이지 게다가 미성년자잖아... 문제라면 쫓아낸 부모가 문제지 3년 전 익인37 2222문두드리는게 왜 민폐임 쫓겨난거 알면서 도와줄것도 아니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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