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때부터 키웠는데 내가 벌써 22살이 됐고 둘째 강아지는 얼마 전에 데리고 왔는데 그거 알지 첫째 강아지만큼 막 든든한 것도 없고 하여튼
우리 첫째 강아지 죽으면 진짜 하늘 무너질 거 같은 기분이고 정말 절망적일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