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이 큰 데는 아니었던 거 같고 어떤 여자 두 명이 한 남자랑 편의점 벤치? 파라솔 있는 테이블에서 얘기하는데 샤방샤방한 여자한테만 관심 준다고 해야하나? 다른 소외된 여자는 ... 이러고 있고 그런데 갑자기 장면 바뀜. 소외된 여자가 그 여자 예수 십자가 같은데 나무 막대에 묶어놓고 각목으로 몇 대 때리는 장면이 나왔음. 급 전개여서 결말이 어떻게 될까 무슨 교훈일까 궁금한데 아시는 분... 예전에 태블릿에서 기본으로 깔려있는 여러 어플들 중에서 웹툰 항목이 있었는데 그걸로 우연히 본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