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초록글
근데 우리나라 아동혐오 ㄹㅇ 심한거 같음
1374
l
일상
새 글 (W)
63
3년 전
l
조회
21606
l
4
이 글은 3년 전 (2020/10/27)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문제는 진짜 자각을 못한다는점 왜? 나 애 싫은데? 애가 우는데 관리도 못할거면 왜 밖으로 데리고 나와? ㄷㄷ... 이런말들 소름끼쳐
추천
4
카카오톡
엑스
63
4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정보/소식
하이브가 이메일 답변중에 가장 황당한 부분 [르세라핌]
연예 · 2명 보는 중
정보/소식
해외 파묘 시사회 후기......
연예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165에 이정도 나오려면 몸무게
일상 · 23명 보는 중
영화 '파묘' 속 난자당한 돼지 5구, 실제였다…동물학대 논란
이슈 · 17명 보는 중
원빈카리나시온
연예 · 6명 보는 중
소름돋는다는 민주연구원 사전투표율 적중 ㄷㄷㄷ.jpg
이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무덤 40개 발굴하고 가위에 눌렸던 고고학자
이슈 · 28명 보는 중
방치한 내 블로그 조회수인데 여기다 뭐할까ㅠㅠㅠ
일상 · 13명 보는 중
정보/소식
춘천역 도착한 방탄소년단 (BTS) 뷔
연예 · 2명 보는 중
물고기 키우는 사람들이 겪어본 기이한 일화
이슈 · 1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문학적 감이 있는지 알아보는 문제
이슈 · 15명 보는 중
현재 논란중인 눈물의 여왕 엔딩.JPG
이슈 · 19명 보는 중
1
2
3
4
5
6
7
익인741
아동이 공공장소나 사람들 많은 곳에서 크게 울거나 뛰어다니고 있다 = ㅇㅋ 그럴 수 있음
근데 부모가 방치한다 = ? 개싫음 부모가 관리 못 하는 이런 경우가 싫음 나는
3년 전
익인742
애기가 울거나 난동부리는 건 아이니깐 이해하는데 그걸 방치하는 부모들이 더 빡침...
3년 전
익인743
아직 아이니까 공공장소에서 크게 울거나 여기저기 뛰는 건 이해하는데 아이의 그런 행동을 냅두고 신경도 안 쓰는 부모들이 싫음 아이는 당연히 공공장소에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배워가는 중이니까 부모가 잘 얘기하고 통제하면 괜찮은데 자기 애 아닌 것 마냥 애가 뛰든 소리지르든 상관도 안 하고 냅두면서 수다나 떠는 부모들이 싫어
3년 전
익인743
정말 애한테는 아무 감정 없음 저런 부모들이 싫을뿐
3년 전
익인441
그럼 정리하면 애들싫다고 하는 대부분의 익들도 아동혐오 아니고 노답부모 혐오네
3년 전
익인744
애 낳은 친구랑 어디 돌아다니면 되게 눈치보이더라 식당에 들어가도 몇 사람들이 불쾌하게 쳐다보고... 애를 왜 데리고 와.. 이런 눈빛?
3년 전
익인745
아동 자체를 혐오한다기보다는 공공장소에서 울든 뛰든 소리치든 제대로 케어 못하고 훈육 못 하는 부모를 혐오한다고 생각해. 물론 아이의 기본 성질, 특성 때문에 존재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이를 기피, 혐오해서 아이를 학대한다면그런 마음을 가지는 것 자체로 잘못은 아니라고 봄.
아이는 사회가 키우는거라는 말에 어느정도는 공감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개인에게 타인의 아이에 대해 무조건적인 이해와 배려를 바랄 순 없다고 생각해.
예전 같은 사회 분위기면 아이는 사회가, 이웃과 함께 키운다고 열이면 열, 다 이해하는 분위기겠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해. 80-90년대 분위기를 보면 이웃의 애도 부모 대신 맡아서 밥도 먹이고 돌봐주기도 하고, 공공장소에서 버릇없이 굴면 내 애같이 지적도 했다지만 오늘날은 다르고 생각해.
더 이상 이웃집, 동네 아이를 위해서 대문을 열어두지 않듯이 예전과는 아이 키우는 환경이 많이 달라졌다고 말하고 싶어. 아이는 울고 짜증내고 참지 못하고 예민하게 굴 수 있지만 예전처럼 카페나 지하철, 음식점에서 그런 애를 보고 타인이 한소리했다간 부모랑 싸움만 날거라고 봐.
상황이 이렇게 달라졌는데 오늘날 사회가 아이를 키운다는 말은 더이상 무조건적인 애정, 배려를 의미하는 것 같지 않고, 아이를 약자로 두고 보호하되 최소한 개인의 자유도 존중해줘야한다고 생각해. 그래서 그 대안으로 노키즈존이 있는게 아닐까 싶어. 그저 아이를 가진 부모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서로에게 최소한의 배려는 했으면 좋겠어.
3년 전
익인120
아이들이 소리치고, 울고, 떼쓰는게 싫을 수 있음. 그것때문에 피해를 입었다면 당연히 화나고 기분 나쁘지. 그런데 그 불쾌함이 그 아이의 행동, 그 아이, 그 아이를 바로잡지 않고 방관하는 부모를 넘어서 아이 전체를 향한 혐오와 불쾌가 되는 순간 잘못된거라고 생각해. '이래서 난 성악설 믿음', '이래서 애들은 다 영악하다는거야', '이래서 애들이 싫어' 이런 표현들이 그 대표적인 예라고 생각해. 영유아기는 인간이면 누구나 거치는 과정이고 그 나잇대에는 그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는 행동들이 있어. 애들은 울고, 떼쓰고, 소리치고, 자기중심적이야. 그런데 그건 성장하는 과정 중 일부잖아. 어른들, 부모들은 그걸 바로잡아줘야하고 아이들은 그렇게 자신의 행동을 교정하며 크는거야. 영유아에 대해 호불호를 어떻게 따져 이건 취향의 문제가 아닌데. 나는 그러지 않았다는 말이 제일 웃겨. 너는 안그랬겠지만 대부분의 영유아들은 그래. 왜냐하면 그건 인간이 성장하는 과정이니까.아이 하나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고 하잖아 아이는 사회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상황을 겪으며 감정 표현과 조절을 하면서 자라는 존재인데 그 과정에 대한 성숙한 사회인들의 이해가 없으면 더 이상 이 세상에 아이가 존재하면 안되겠지.. 물론 아이가 울거나 말거나 신경쓰지 않는 부모에 대해서는 화도 나고 이해가 안될 수 있지만 절대 아이의 울음과 부모의 양육태도를 동일하게 보면 안된다고 생각해. 할 수 있는데 하지 않아서 주변에 피해를 주는 것과 할 능력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못하는건 다르니까. 아이들이 공공장소에서 조용히하고 예의를 지키는건 갓 태어났을때부터 뿅 하고 갖게되는 무조건적인 능력이 아닌 울다가 혼나보고 시끄럽다고 주의도 받아보는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서 힘들게 만들어진 결과야. 아이의 소음에 부모가 아무런 주의를 주지 않아 너무 피곤하고 힘들다면 그건 아이의 문제가 아닌 부모의 문제이고 아이의 울음이 아닌 부모의 잘못된 교육이 만든 문제상황이니 아이에게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면 안된다고 생각해.그리고 한마디 더 하면 사회적 약자들이 혐오받고 차별당할때 그들이 목소리를 내면서 그 사실이 알려지고 바로잡혔지만 아이들은 그럴 수 없어.. 아이들은 목소리를 낼 수도, 자신의 권리를 주장 할 수도 없어.. 그러니 성인들이 보호해줘야 한다는 거야. 그들의 인권을 스스로 지킬 수 없는 나이니까 성인이 보장해 줘야한다고.. 그런데 지금은 아동권리의 4대 기본권조차 성인들은 자신의 편리를 위해 빼앗고있는게 참 답답하다
3년 전
익인700
22 익인이 말 진짜 잘한다
3년 전
익인755
333... 글 읽으면서 많은 걸 느껴
3년 전
익인746
피해를 주는 이의 태도 차이인 거 같음.
장애인이나 사회적 소수자 얘기도 나오는데,
적절한 비교는 아닌거 같다.
장애인이 휠체어를 타서,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고 해도, 그건 그 사람이 자리를 많이 차지하겠단 의도를 가진 행동은 아니잖아.
'난 장애인이니까 당연히 이 정도의 자리는 할당해줘야 되는 거 아냐? 다른 사람들 비키세요' 같은 태도면, 장애인이라도 싫어하겠지
아이의 경우에, 음식점에서 뛰어다니고, 소리를 지른다 거나 같은 행위를 하는데 그건 분명한 의도가 있는 거잖아
소리를 지르거나 뛰어다니며 놀겠다는 의도.
아이니까 그 의도가 잘못된 건줄 모르고, 행할 수 있다는 것도 맞는데, 그게 잘못인지 알고 제지시킬 사람이 있잖아.
3년 전
익인746
아이는 마을이 같이 기른다는 말도 있는데,
그게 지금 적용 가능한 말인지 모르겠음.
검정고무신 농촌사회 시절에 그랬던 것처럼, 아이의 잘못을 옆 집 어른이 혼낼 수 있는 사회인가?
이름 모를 아이에게까지 포용하기엔 사회가 너무 변했지
3년 전
익인747
아동혐오아니고
지자식 관리못하는 부모가 싫은거야.
3년 전
익인748
아 애들 싫어
3년 전
익인749
애 부모들이 만들어낸 결과같음
3년 전
익인750
난 교육 안(못)해서 남한테 피해주는 부모도 싫고
나한테 직접적으로 피해주는 애도 싫음
아무리 몰라서 그런다하더라도 그걸 다 이해해줄 넓은 아량과 이해심이 난 없음
조카도 우쭈쭈하다가 말 안 듣고 떼쓰고 이러면 안된다고 알려주면 빼애애액 울어버려서 잘 안 보려함
3년 전
익인751
난 싫어
3년 전
익인753
아동의 성향을 이해 못하는건 맞는거같음 상황이 화가 날순 있어도 그걸 아동의 탓으로 돌리는건 시각이 근시안적이라는 생각만 든다...
3년 전
익인700
아이들이 공공장소에서 울고 뛰고 소리지르는데 부모가 그걸 냅둔다면 그건 부모의 잘못인데 왜 아이를 혐오해......우리 모두도 다 어릴때 그러면서 자랐어...물론 시끄러우니까 불쾌감이 들수는 있는데 그게 특정 대상을 혐오하는데 정당화될수는 없어..
3년 전
익인756
당당하게 혐오하는거 웃김 ㄹㅇ
3년 전
익인757
우는 건 상관없는데 그걸 신경 안쓰고 자기 할일하고 안 달래주는 부모때문이지...
3년 전
익인758
이러다가 뭐 20대말곤 남지도 않겠음ㅋㅋㅋ 뭐만하면 다 싫다고 하니깐...
3년 전
익인759
애들행동에 부모태도가 어떠냐에 따라서 달라지는듯 ..
3년 전
익인760
근데 먼가 한국은 다 자란 완성형 사람 을 좋아하는거 같기도 함 ... 이 글로 뭔가 나도 많이 생각하게 되네
3년 전
익인761
따지자면 애들을 싫어할게 아니라 말리지도 않고 교육 잘못한 부모 잘못이지 ㅋㅋㅋ 그리고 부모가 노력해봐도 통제가 안되는 애들도 있고 부모가 처음인데 서툴 수도 있지.. 상황에 따라 다른게 많겠지만 서로 입장 생각해주면 괜찮을텐디
3년 전
익인762
애들 혐오 xx 애들은 당근 뛰어놀고 소리지르고 함
부모가 어떻게 애들을 제지하는 모습을 보이느냐의 차이 같아
부모가 제지하는 모습이 보이면 왤케 시끄러x 고생하쉬네..o 이렇게보임
근데 부모가 제지안하고 광란의 뛰어당김 소리지른다? 그땐 예의의 차이지!
3년 전
익인606
지금 커뮤하는 세대는 지금보다 훨씬 아이들에게 너그러웠던 시절에 소위 말하는 꿀빨면서 자란 세대인데
3년 전
익인763
애들이 땡깡부리고 소리지르고 여기저기 테이블 다니면서 남 물건 건들고 하는데 젊은 부모들이 애들 말리지도 않고 자기들끼리 하하호호 편하게 놀고있는거 보면 짜증남 ㅋㅋㅋ 자기 편하려고 남들 피해보는데 애 방치하는거 보면 어우...
3년 전
익인766
자기도 애 였으면서....ㅠ
3년 전
익인767
누구나 아이였던 시절이 있고 누구나 지금처럼 영원히 젊을 수는 없음 세상에서 아동혐오와 노인혐오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769
나 이쁜 아기들 말고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유교과 나오고... 인식 달라짐 취업은 다른길로 준비중이지만
옆에 부모가 자기 아이한테 찡찡거리지말라고 짜증내는거보면 그 부모가 더 싫어짐.. 그 나이대 애들은 그러는게 당연한데... ㅋㅋㅋㅋㅋ참놔
3년 전
1
2
3
4
5
6
7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초록글
l
HOT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동생 때문에 집안 다 망쳤어
350
12:34
38166
1
일상
이거 인스타스토리 올리면 너무 관종이야?
329
10:35
60875
1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연하 절대 이성으로 안보이는 여자들 들어와줘(그냥 여자분들도 ..
309
13:53
30593
0
일상
25-27 다들 취업했니? 요즘
230
18:35
10197
1
KIA
/
OnAir
❤️드디어 야있날 기아 타선 힘을 보여줘💛 5/8 기아 달글
4178
17:35
13408
0
롯데
🌺 0508 달글!! 어 그래 롯자야 나다~ 효도해다오^^ 🌺
3286
17:23
10871
0
야구
오늘 홈런쳐야되는 사람 적고가
105
12:08
13766
1
삼성
/
OnAir
🦁 드디어 야구 한다! 오래 기다렸다 꼭 승리 줘~ 5/8 달글 �..
1620
17:45
9930
0
LG
/
OnAir
👯♂️❤️ 엘트정상영업안합니다문닫습니다안녕히계세요 | 240508..
1577
17:48
7182
0
NC
/
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508..
1384
18:02
6895
0
SSG
🚀 어버이날인데 으쓱이들한테 효도해라 랜더스야❗️❤️ | 0508 달글
1206
18:16
7344
0
키움
/
OnAir
💖🌹24.05.08 vs 두산 베어스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효도해야..
1119
17:35
6501
0
두산
/
OnAir
🐻 어제 몰아친 거 아니지? 오늘도 득지 제대로 해주기😎 🐻 240..
608
17:40
5424
1
해외거주
해외에서 취직한 핸들은 어느쪽에서 일해
18
6:57
2368
0
KT
🔮Long time No 킅구 🤍 오랜만이야 킅쪽이들 5월 8일 달글🔮
671
18:19
4559
0
큐플레이 하고싶다
21:11
1
0
근데 주 4일 원하는 사람들은 전부 직장인들이지..?일용직인데
21:11
1
0
누가 거짓말 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내가 이상한건지 제발 봐줘….(긴글..
21:11
1
0
아이스초코 마시고 싶다..... 참을까.... 마실까.......
21:11
1
0
아니 이걸 진짜 하는 사람이 있네 ㅋㅋㅋㅋㅋ
21:11
1
0
상사가 질문하면 모르겠다 하면 안돼?
21:11
2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애인이랑 자꾸 말다툼해
21:11
4
0
나 오늘도 진짜 열심히 살았어...
21:10
5
0
소심한데 사회복지사인 익들 있어?
21:10
2
0
jlpt 쳐본사람! 문제지 최신꺼 사서 풀어야해?
1
21:10
6
0
올해 어버이날 선물은 취뽀다 🥰🩷
21:10
16
0
삼쩜삼 잘 아는 익들아ㅠㅠ 이게 뭔말이야..?
21:10
8
0
오늘 중대병원 공고 떴는데 나는 그동안 한 게 없어
21:10
7
0
야근하는 사람 찾아요
21:10
2
0
친오빠 행동 좀 봐줘
1
21:10
16
0
요즘은 바코드도 안찍고 자동으로 계산되네
21:10
4
0
맥도날드에서 주문하고 음식나올때 동안
2
21:10
8
0
9급 행정학 공부 해본사람 있나.. 행정학 양이 많아?
21:10
9
0
펜슬 아이라이너? 추천해주실분!!
21:10
3
0
팩트랑 쿠션이랑 다른게 뭐야??
1
21:09
2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인기 검색어 🔎
1
어버이날
2
의대
3
날씨
4
의대생
5
인스타
6
사주
7
근로장려금
전체 인기글
l
안내
5/8 21:08 ~ 5/8 2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연예
정리글
인종차별 병크 터질때마다 생각나는 해포 말포이 배우 사과문.jpg
21
2
일상
ㅊ창피한데 stake 가 스테이크 인 줄 알고..
4
3
이슈
우리 힘들게 사는거 맞음
6
4
일상
에스쁘아 비벨벳 무너짐 에바임
37
5
이슈
영화 촬영 중 리얼하게 찍힌 장면들
7
6
일상
오늘 한양대 에타 레전드
7
7
일상
진짜 너무너무너무 못해서 이제 욕할 힘도 없다
2
8
이슈
충주맨 퇴사 후 유튜버 금지 글을 본 충주맨. jpg
40
9
연예
핫플
정리글
카디비 인종차별 터짐ㅋㅋ
63
10
이슈
블라인드에서 주작논란 부부모임썰.jpg
16
11
이슈
지금 네이버 다음으로 위험하다는 소리 나오는 기업.jpg
27
12
일상
요아정 이거 대체 뭐야 제발
7
13
일상
와 우리동네 카네이션 한송이에 천원이야
13
14
일상
주4일 3600vs 주5일 4400 어디갈까
13
15
이슈
킹콩 by 스타쉽 사내 복지.jpg
9
16
이슈
조이 첫 솔로 앨범에서 이수만이 밀었던 노래 vs 조이가 밀었던 노래
32
17
이슈
tvN 드라마 선재업고튀어 시청률 추이
3
18
일상
유니클로 진짜 엄격하게 일하나벼
7
19
일상
사람들 약간 어리버리한애들 좋아하는거같음
20
일상
타코… 를 모를수가 있나…??
43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5/8 21:08 ~ 5/8 2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2
1
ㅊ창피한데 stake 가 스테이크 인 줄 알고..
4
2
2
에스쁘아 비벨벳 무너짐 에바임
37
1
3
오늘 한양대 에타 레전드
7
2
4
요아정 이거 대체 뭐야 제발
7
4
5
와 우리동네 카네이션 한송이에 천원이야
13
1
6
주4일 3600vs 주5일 4400 어디갈까
13
2
7
유니클로 진짜 엄격하게 일하나벼
7
8
사람들 약간 어리버리한애들 좋아하는거같음
1
9
타코… 를 모를수가 있나…??
43
5
10
문자로 라인(sns) 보내달라고 옴..이거 뭐지😓
5
8
11
문쾅 하는 사람은 어떤ㅅㄲ일까 했는데 눈앞에서 봄
4
2
12
근데 일진 애들은 왜 좀 어른스러울까?
12
13
너네 애인 부모님이 유흥업소 운영하시면 어떨 것 같음?
17
14
겨울쿨톤은 다이소 이틴트 꼭사!
3
4
15
ㄹㅈㄷ 패륜저질렀는데 어떡하지
11
16
이런 상의는 뭐라고 쳐야 할까.,
8
17
첨보는 막걸리일 확률 98%
1
18
바퀴벌레약 뿌리면 바퀴벌레가 올라와??
1
2
19
너네는 이정도 애인 과거 알게되면 어떨 것 같아..?
3
20
혈육이 백수라는 이유로 어버이날에 부모님한테 아무것도 안 챙겨드림
3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