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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107l 0
 
익인1
학령기가 학교들어간 나이 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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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6-12세가 학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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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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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주로 그때보단 초고때 그만두셨던거같아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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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니면 애가 엄마보고싶다고 계속 그러면 약해져서 그렇더라.. 내가 엄마 그렇게 만듬 ㅠㅠ 어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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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22나도...ㅠ 엄마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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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333 엄마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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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444 우리엄마도 나 떼어놓고 장사하셨는데 결국 나때문에 식당 문 닫았지만 그 몇개월이 평생의 한으로 남았다고 그러심ㅠㅠ 엄마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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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555나도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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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666 나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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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777 나도.. 엄마는 나싫어해? 왜자꾸 나 두고 엄마만 나가? 그러면서 때썼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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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웬만한 과제들이 부모중에 하나는 집에 있어야 해갈수있는게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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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2맞아 거기다 애들은 주로 엄마를 찾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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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지금 코로나때문에..부모중에 한명없음 과제 안될긋 보니까 거의다 엄마가 해줘야되..무슨 만들기 과제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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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초딩 조카있는데 애 숙제가 아니라 부모숙제더라고......언니가 솜씨가 없어서 만들기는 거의 내가 다함 ㅜ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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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초등학교때 미술숙제 엄마가 했던거같아 ㅋㅋㅋㅋ나 똥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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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나도 항상 방학끝나기전에 방학숙제안해서 엄마랑 밤새서 만들어갔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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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이런 거 보면 이런 것부터 바뀌어야겠다고 생각이 드네.. 학습지도까지 하려면 부모가 너무 일도 부담도 많을 것 같아 더군다나 요즘같은 맞벌이 사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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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333 대학에서 배우면서 느꼈어 엄마가 있어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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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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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이차 많이나는 동생한테도 그런마음드는데 내애낳으면 오죽할까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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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나진짜 공감간다 동생이랑 띠동갑인데 혼자있는거보면 안쓰럽고 그런 마음도 들고 또 학교 과제보면 이거 절대 가족도움없이는 초딩이 못하겠다 싶은게 많더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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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선배들 얘기 들어보면 애기들 자라면서 엄마 많이 찾기도 하고 학령기때는 아이들 환경이 자주 바뀌니까 불안하고 챙겨주고 싶어서 많이들 그만둔다더라 ㅠㅠ
•••답글
글쓴이
나도 그래서 낳게되면 초1때는 휴직하고 애만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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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ㅁㅈ.. 요즘 이렇게 하는 엄마들 많대 아주 어릴 때 휴직 다 안쓰고 아껴뒀다가 학교 처음 들어갈 때 쓰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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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오 좋다... 나도 혹시 아기낳게 되면 어릴때는 옆에 자주 있어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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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1년육아휴직하고 따로 또 못쓰나..무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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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우리엄마는 너무 칼같아서 자기 할 일은 꼭 해야했어... 그래서 난 4살때부터 밥 짓는 방법을 알았지..ㅎㅎㅎ 그래도 우리 엄마 후회 안하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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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울엄빠 두분다 학령긴지뭔지 그때 나랑동생 둘다 밤늦게까지 그냥 알아서 하게 두고 학원만 간간히 굴리고 그랬었는데
지금 내가 성인되고 직장인 되니까 엄마가
그때 좀 힘들어도 니들 옆에 딱 붙어 있어야했다고 그게 뭐 어렵다고 못해줬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

아마 내가 학교에서 일 있어도 말도 안하고 부모님이랑 재대로 애정 못쌓은거 때문인듯.

•••답글
글쓴이
응 주로 공부보단 이거땜에 ㅇㅇ
애어릴때 유대감 쌓는가도 중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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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근데 나라도 애기가 엄마아빠 필요로 하는 시기에 같이 있어주고싶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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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울 언니도 내 조카 초등학교 들어가면 그만두려나... 지금은 엄마가 대신 봐주시고 계시긴 하지만 ㅠ 난 솔직히 그만 안 뒀음 좋겠는데 나름 큰 은행 다녀서 ㅠㅠ
•••답글
익인16
나 막내 8살인데(위에는 14살 12살) 이제 알바구하는데ㅠ 지금 딱 일하기좋은때인거같아서... 다른엄마들은 쉬는구나~ 일찍애기낳아서 친구엄마가없어서 이런정보도몰랐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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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애기가 14살??익인 완전 신세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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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동생 얘기하는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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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 올해 33살됐어ㅋㅋㅋ할미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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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그럼 성인되자마자 첫째 낳은건가..?대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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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사촌언니가 33살인데 내년에 첫째 태어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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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헉 나도 막내 동생 얘긴줄 알고 덧쓰니가 알바하는거랑 무슨 상관인가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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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내가 엄마 계속 찾아서 일 그만두게했는데 지금은 엄마를 찾지도않고있으니 괜히 미안해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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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맞아... 울엄마도 그랬다가 나 중학교 들어갈 때쯤 직장 들어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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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새삼 나도 그렇고 내 친구들도 그렇고 걍 혼자 알아서 잘 자란거 너무 신기하네 나도 애가 적응 못하고 그러면 내가 잠시 쉬면서 집중케어할 것 같아..
•••답글
익인20
난 엄마가 유치원해서 강제로 옆에 계속 있거나 학원 뺑뺑이 돎ㅋㅋ
•••답글
익인21
우리 엄마도 그래서 복직쉽게 의사하라고 의대보내심... 직장은 여성 경력단절을 진짜 안좋게보니까ㅠ 한국은 엄마가 애 봐야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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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울 엄만 항상 바쁘셔서 집에 혼자있는게 당연해졌는데ㅠㅠ 근데 학원도 다니고 그러다보니 괜찮아짐 그래도 놀토가 젤 좋았엉 집오면 엄마 계셔서
•••답글
익인23
그러거나 애기때는 자주아프니까 아침에 병원갔다가 회사들릴일이 많아지는데
점점그렇게 업무시간까먹으면 눈치보여서 자연스럽게 그만두게됨...........

•••답글
글쓴이
어릴때야 다른 가족들한테 맡기면서 키우면 어찌어찌 가능한데 더 커서는 힘든가같아
애기들도 자아가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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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그런가 난오히려 학교들어가면 주변에 맡기는게 더 가능하던데...
아 내주변 기준이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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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맡기는거보단 애들 속마음 들어주고 공부봐주고 이런거. 아무리 잘해줘도 결국 남이라 부모처럼 해줄수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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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그런가.......? 난공부야 어차피 부모님보단 학교나학원에서 가르치는게 낫다생각하고
속마음이나 같이시간보내고 이러는건 주말에도 충분하다생각해서..
이렇게말하니까 나너무감정없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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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에게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주말가지고 해결이 안되나봐..
평일은 5일인데 이틀만에 모든걸 해결하긴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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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는 어렸을때 남이 나 키워줬어... 근데 지금 애정결핍 있고 부모로부터 사랑받는다는 느낌 지금도 못느껴...
오히려 애기때가 더 중요한거같어...
지금도 화나거나 슬픈 일 있으면 말 못하고 혼자서 낑낑대며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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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애는 같이 낳고 같이 키우는 건데 왜 여자만 이런 감정을 느껴야되는지 모르겠네ㅠㅠ마음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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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익인27
2222ㄹㅇ 나는 남자가 육아휴직 안하면 애 안낳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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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남자도 쓰고싶어도 못쓰는 사람많다..우리부서에도 거절당한 사람있어서 어쩔수없이 다녀..지인도 와이프 복직하면 본인이 쉴려했는데 쓸거면 퇴사하라 했다더라 와이프 월급보다 본인 월급이 많아서 그만둘수도없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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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그런 직종이면 어쩔수 없이 애 안낳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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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회사원이 대부분 다그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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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글쓴이에게
그래서 난 특정 전문직진로에 있어서 나랑 같은 진로에있는 사람만날래... 애보단 내인생이 훨씬 중요하거 애를 별로 안좋아하기도 해서 낳을진 모르겠지만 낳는건 내가 했으면 키우는거는 남자가 하는 조건이어야 낳을듯
그거랑 별개로 눈치주는 문화는 진짜 빨리 없어져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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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육아휴가 눈치 주는거 없어져야돼 진짜 국가가 정책 만들어서 강제적으로 육아휴직 보내줘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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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단 임신하고 낳은사람이 엄마라 그런거같아 태어나자마자 애착형성하는 대상이 엄마라 엄마찾는건 당연한거래 교양시간에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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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222 어쩔수없음 배아파서 낳은건 엄마뿐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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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아직 사회가 뒷받침 못해주는 거 같아. 나 잠깐 일했던 곳에서 남자가 1년 육이휴직쌌거든? 근데 뒤에서 뒷말나오더라. 이거 보면서 아직 멀었다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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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44 개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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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우리 과장님 애기도ㅠㅠㅠ 엄마 며칠밤 더 자면 회사 안 가는거야? 이런다는데 하.....마음아파..ㅠㅡㅠ
•••답글
익인25
과장님 남편분이랑 애기랑 점심시간에 나왔을 때 나는 사무실 들어가는 길이라 마주쳤는데 애기가 엄마 엄마도 뒤에 타 이랬는데 과장님이 어르고 달래는거 보고 진짜 울뻔 했어..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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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우리 엄마아빤 그래도 일해야 돈이 있고 그래야 나를 키우지 않을까 해서 일했는데 나한테 정신병 와서 관둠...
•••답글
익인29
혼자 있는다는건 쉬운 게 아님ㅋㅋ 아무리 종일반이며 남에게 위탁이 된다 해도 그게 부모를 대신해주지 않음... 의존증 애정결핍 사회성 부재 우울증 등등 진짜 화려하게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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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나도 어린이집 종일반은 시키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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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아 근데 댓글읽다보니까 진짜 애낳기 싫다 왜이런책임은 여자가 더 많이 져야돼... 내커리어 망가질꺼 벌써부터 끔찍하네
•••답글
익인30
난 부모님이 사업하셔서 어린이집 내내 종일반 다녔는데 하루는 부모님이랑 소풍가는? 행사가 있었는데 울엄마가 이모랑 가라는거야ㅠㅠ 그래서 엄마 회사에서 1시간동안 울었는데 그게 아직도 기억에 나음 엄마는 얼마나 더 맘아팠을까 그때는 엄마가 너무 미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둘 다 힘든 일이었던 거 같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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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땐 연차쓰고라도 따라가야할듯..애기때 상처받는건 어쩔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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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내 동생 할머니한테 맡기면 암말 없이 지냈다고 기특하다고 하심 그거 십년 전 얘긴데 할머닌 아직도 하루에 열번씩 말씀하신다 그거 생각하면 떨어뜨리는게 얼마나 힘들까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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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이거 진짜 공감하는게 난 한글 배우고 학교가고 동생은 그쯤 엄마가 맞벌이하느라 신경못쓰고 갔는데 한글 초등학교 내내 애먹음...유치원이나 학교에서 가정내에서 했겠지하고 수업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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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요즘은 영어유치원 다니는애기들도 많아서..학습 중요한거같아..뒤쳐지면 그사람만 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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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나도 ㅠㅠㅠ 이거 걱정돼ㅠㅠㅠ 어릴때 항상 나도 그랬었어... 결혼생각 있는 남자친구랑 같이 이야기 한당...나는 남친이 애들 보고싶다길랰ㅋㅋㅋㅋ 남자친구 : 00아 나 일 그만둬도 나 데리고 살거야..? 물어본다.. 아쥬..아주 어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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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나만해도 어릴때 엄마 일할때랑 집에 계실때 행복감? 자체가 다르더라 밖에 있다가도 집에가면 엄마가 있다는게 그렇게 든든하고 좋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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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나는 일찍출근하고 일찍 퇴근하는 직업이라 애들 봐줄 수 있는데 (혼자 있는 시간 몇시간 안되고..한 두시간? ) 그거 안되서 그만 두는 엄마들 진짜 많긴 함...
애한테 무슨일 터지면 동동거려야 하니까 일단 1차지점이 애 태어나고 육아휴직 할때고 그 이후론 학령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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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그리고 같이 일해도 애가 무슨 일 있으면 엄마한테 주로 연락가고... 유독 엄마는 애가 아픈데 일 있으면 죄책감 느낌 주위 시선도 애가 이런데 엄마가 신경도 못 써? 이런 느낌 아빠도 그런 사람 있겠지만 그건 진짜 육아 잘 참여하는 아빠일 때 말이고 일은 같이 하는데 유독 엄마가 짐을 많이 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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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맞아 일하면 애랑 교감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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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그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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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같은 직종인 선배님도.. 애가 초등학교 들어갈 나이인데 말 느리고 불리불안증 심하고 그래서 결국엔 휴직하심 그 엄마만이 주는 안정감이 필요하다고 느끼셨대 복직 잘되는 직장이라 그나마 다행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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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나는 엄마가 전업주부고 아빠가 공무원이셔서 항상 부모님과 함께했는데 다른 집은 항상 어린이집 유치원에 남의 손이나 할머니 손에 큰 것 보면 새삼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어릴 때 가정교육이 정말 정말 중요한 것 같음... 아이의 자아 형성에 영향을 주는 게 부모여야 좋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현실적으로 너무 어려운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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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나같아도 낳으면 함께 보내고싶을거같아 낳기만 한다고 내 아이가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복직이 잘되는 시스템이 만들어지면 좋겠음 ㅠㅠ 애들 학교다닐때만 되어도 좀 괜찮을텐데 어린시절에는 같이 있는게 맞는듯 ㅠㅠ 남편 육아휴직도 아직 우리나라는 갈길이 멀어서..환경이 바껴야됨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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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나도 만약에 아기 생기면 일보다 아기를 우선으로 하고 싶음.. 생각보다 엄마아빠가 옆에 있는게 아기한테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아 .. 물론 아기 옆엔 아빠가 있어도 되는 거고 어쨌든 둘 중 하나는 옆에 있어주는게 좋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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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근데 일은 해야됨 그렇게 애본다고 커리어 끊겨서 전업주부로 살다가 애도 다 크고 본인도 늙어서 힘없을때 남편 바람나면 그만큼 비참한게없음 ㅋㅋ 다 알아도 이혼 하기도 쉽지 않거든 경제력이 없으니 현실적으로 혼자살기가 힘드니까 우리집이 지금 그럼 ㅋㅋㅋ 우리 엄마만 불쌍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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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아우 내말이 바로 이거 진짜 천재다 진심이야 남자도 남편도 백프롣고살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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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어쩔 수 없다고 하면 평생 이꼴이지 북유럽처럼 애 낳으면 남자도 육아휴직 꼭 쓰게 만들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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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애 키운다고 일 그만두면 본인한테 손해임 나중에 무시 당하는 일도 생기고 전업주부 쉬운 줄 알고 만만하게 보는 사람 많은데 절대 아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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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ㄹㅇㄹㅇㄹㅇㄹㅇ 내가 이직업 하나 얻으려고 들인 노력과 돈이 얼마고... 앞으로는 또 어떤 노력을 할껀데..... 그게 애때문에 무너진다고 생각하면 진짜 너무 싫음 ㅠ 최소한 남편이랑 분담해서 육아해야지 책임을 나혼자 독박으로 써야된단건 너무 가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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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왜 같이 결혼했는데 여자만 커리어 포기해야 돼? 심지어 열 달 간 품고 있는 것도 여자가 했는데..?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 안되니까 사람들이 결혼 안하고 애도 안낳는 거지 어떻게 대학가서 어떻게 취업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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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우리엄마는 나 초딩 때 집 돌아왔을 때 대충 식은 반찬 데워먹게 하고싶지 않아서 그만 두셨댕,,,,
•••답글
익인51
근데 나도 어릴때 엄마가 곁에 없으면 너무 외로웠고 엄마가 집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너무 행복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됐던것같아 결국 개인 선택인것같아 아이의 행복을 위해 부모가 조금 내려놓을지 아니면 본인의 경제활동과 커리어를 위해 아이를 조금 다른 방향으로 키울지... 경제활동을 하는 부모들을 위해서는 국가가 나서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국가가 그걸 전혀 못해주고 있는것같아
•••답글
익인52
나도 초등학교때 엄마 내일 회사가? 맨날 물어봐서 그만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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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제에발 육아휴직 쓰는 거 눈치 좀 주지 말았으면 ㅠㅠㅠㅠㅠ 사회가 아직 멀었음
•••답글
익인54
우리 엄마도 어렸을 때 일하느라 나랑 오빠 옆에 없었는데 그때 우리가 뭘 하고 지내는지 어떤 친구들이랑 어울리는지 옆에서 보고 싶었는데 못 본게 너무 후회되고 슬프다더라 대신 아빠가 옆에 있긴 했는데 아빤 제대로 안 챙겨줬음
•••답글
익인55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답글
익인56
진짜 우리나라는 육아복지 육아휴직 등등 이런것만 개선되고 좋아져도 훨씬 발전할 것 같아... 애 키우는 거만큼 나라발전에 중요한 것도 없는데ㅠㅠ 가정교육을 잘 받고 잘 자란 아이들이 나중에 얼마나 나라에 도움이 될지 생각ㅎㅏ면ㅜㅜㅜ 여자든 남자든 이부분이 중요한 거 같아 진짜. 특히 한부모 가정인 아이들은 집에 돈 벌 사람, 아기 돌 볼 사람 둘다 필요한데 부모가 진짜 하나만 어떻게 선택하냐... 둘다 중요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
익인57
애들이 아빠를 찾았으면 좋겠어..남자가 육아를 더 잘했으면 좋겠어.. ㅠㅠ
•••답글
글쓴이
내가 위에서 써놨는데 그러긴힘들어..일단 모유수유하면서 시간보내는건 엄마만 할수있는거라서 육아는 분담할수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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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문가들도 처음부터 엄마없이 아빠가 키운거 아니면 힘들다더라 아빠를 더 찾더라도 성별만 바뀔뿐 딱히 도움되지도 않아..그땐 남자 차별한다고 뭐라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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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주양육자가 누구인지가(더 아이와 시간 많이 보내는 사람) 중요해서 아빠가 주양육자가 되면 애들이 자연스럽게 아빠만 찾아 그러면 이제 남자 쪽이 경력단절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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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거도 좀 차별적인 발언같아 더 잘하고 못하고가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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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58
우리집 맞벌이여서 맨날 유치원에 6시까지 남아잇었는데 아니면 영어학원 가거나 그래서 아침마다 전쟁이었음 가기싫다고 엄마 회사 가야하는데 붙잡고 움 ㅋ 엄마 미안 ..........그 때 울 엄마 수백번 고민햄ㅅ을걸 회사 그만둘지 말지 그래서 초등학생 때 엄마가 자기 회사 그만둘까? 계속 물어봤던 기억이 ... 난 아무것도 모르고 응! 이랬는데 ㅋ 지금도 엄만 계속 일하고 계심
•••답글
익인60
너무 안타깝다 언제쯤 개선이 될까
•••답글
익인62
난 그냥 이번에 내 인생 살래
•••답글
익인63
ㄹㅇ 초등학교들어가버리면 신경써줘야하는게 많아서 그런지 언니들 육아휴직쓰고 애기랑 시간 보내고 복직하시더라
•••답글
익인65
애 낳는 순간부터 힘들어지는게 맞는것 같음
•••답글
익인66
ㅁㅈ 울 엄마도 나 6학년때 다시 일 시작했었는데 학습지 선생님이 엄마 얼굴 좋아지셨다고 그러던거 아짓도 생각남...그땐 무슨 말인지 몰랐음ㅜㅠ 슴하나되니까 알겠다ㅠㅠ 사회생활 다시 하셔서 얼굴 핀거란 걸...ㅠㅠ
•••답글
익인68
이런거 보면 새삼 비혼 비출산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답글
익인70
울 엄마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진다ㅠㅠ 일하면서 주말에는 나랑 내 동생 데리고 맨날 어디로 놀러가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진짜 힘든일이구나 깨닫는중
•••답글
익인70
난 그렇게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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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엄마가 해주는거 똑같이 아빠가 해줘도 영향이 달라 ?
•••답글
글쓴이
아빠가 해도 상관은없는데 일단 애들이 엄마가 해주길원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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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그 태아때ㅡ뱃속에 있으면서 형성된 관계...? 때문에 본능적으로 아기들은 엄마를 더 찾는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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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이건 바꿀수없는거라..이게 싫음 그냥 애안낳는 방법밖에는 없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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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하 난 개인적으로 학령기보다는 영유아기때 엄마아빠가 좀 돌봐줬으면... 이 시기가 인생에서 제일 중요하다해도 과언이 아닌데 어쩔 수 없이 종일반에 내내 아침일찍 밤늦게 가는 애들 보면 마음아파.. 학령기도 중요하지만 인생의 기본 틀은 영유악에 형성돼서 놓치면 힘들거든
•••답글
글쓴이
응 나도 ㅇㅈ 근데 학령기때도 부모손 많이 필요해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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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맞아 나도 그건 인정해ㅠㅠㅠ 요새 애들은 더 그렇더라,,영유아기는 뭔가 전반적으로 필요한데 학령기는 학업이랑 사회적으로 부모도움이 많이필요한 느낌,,
•••
글쓴이
주로 학령기에 쓸돈 모을려고 영유아기에 일하는거잖아 나중에 하고싶다는거 못해주면 결국에 부모원망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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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뭔 말인지 알거같음 어릴때는 또 어릴때 사랑 많이 받고자라야한다,애기때 엄마아빠와의 추억이 많아야한다,애기 아플까봐 다칠까봐 신경써야하는데 좀 크고서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라고 들어가면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지 들여다봐야하고 숙제나 준비물같은거 잘 챙겨주고 힘들어하는게 있는지 물어봐주고 그런게 꼭 필요해서... 결국에는 계속해서 자식이 눈에 밟히고 마음쓰이는 이유가 있는듯.. 중고등학교되면 또 학업이며 교우관계 더욱더 신경써야하고
•••답글
익인74
당연히 모든 사람이 그런건아니지만 자식이 엄마나 아빠 한 사람중에라도 애착관계가 잘 형성된 사람들은 멘탈이 건강함... 사랑 못받고 자란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공허하다고 느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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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우리나라는 이게 진짜 문제야..
이래서 다들 비혼 비출산 하지 여자만 이렇게
경력단절되고 하면 누가 애낳아 ㅋㅋㅋ 으휴

•••답글
익인76
음 난 내가 초등학교 입학때부터 맞벌이셨구 몇년간 따로살다 6학년때 이혼하셔서 엄마랑 사는데 내가 부족하게컸다고 생각하진않음.. 어렸을때 생각해보면 다른애들에비해 챙김이 부족했던건 맞는데 그게 커리어를 포기할만큼 그리 유의미한가 싶어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그냥 부모님이 날 사랑한다는걸 확실한 믿음을 가질수만 있게해준다면 오케인듯
•••답글
익인79
나도 곧 아기 어린이집 보내는데 걱정이야 어린이집 가ㅕㄴ 잔병이 많아진다는데 남편이랑 돌아가면서 반차쓴다해도 눈치보여서....복직하고 6갤지나면 퇴사할뜻..
•••답글
글쓴이
ㅜㅜㅜ그래도 최대한 버텨ㅜㅜ애기 키우면서 드는돈 장난아니라서ㅜㅜㅜ
•••
글쓴이
아님 어린이집 말고 돈 부담되더라도 시터쓰는방법도 좋은거같아 어차피 처음 어린이집 가면 몇살이든 잘 아파서 말할때 가는게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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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안그래두 시터 알아볼려고 했는데 우리가 둘이 사내부부인데 9시출근 8시반퇴근에 집오면 9시~9시반..? 정도라서 걱정이야,,가족중에 도움요청할곳도 없어섴ㅋㅋ여기에 내년에 아이 태어나서 시터비용도 두배😂😂 맨날 상의중인데 남편이 그냥 외벌이해도 괜찮다고 그러는데 내가 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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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년에 둘째 태어나는거야??
보통 애기둘이면 시급1.5만원 정도해 좀 비싸게받으면 2맘원 ㅜㅜ
남편 외벌이는 비추야 남편벌이로 충분해서 애들사교육에여가생활까지 즐기고도 남음 모를까..사실 월천가까이 벌지않는이상 일반가정에서 외벌이로 그정도는 힘들지..
나중에 애들 하고싶은거 해줄려면 엄마가 일해야되는데 경단땜에 최저받고 일해야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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