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그 시대가 아니잖아 그리고 내가 버는만큼 어느정도는 내가 먹고싶은대로 사먹을 수 있고 사고싶은거 살 수 있잖아??? 예를들어....내가 200을 벌어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집에서 혼술하려고 음식이랑 술이랑 약 2만원어치를 사서 먹어...그렇게해도 난 군것질을 아예 안하니까 교통비빼면 한달에 많아봤자 10만원도 안써....근데 스트레스 많아받아서 그렇게 가끔 먹는거가지고 세상 참 좋아졌다고 너는 그때 태어났으면 바로 죽었을거라고~세상에 감사하라고 좀 비꼬아.....ㅜㅜ 할머니가 힘든시기 겪으셔서라고 이해하려해도 걍 내가 이런 세상에 태어난게 아니꼬운가?손녀가 좋은세상에 태어나면 좋은게 아닌가?싶을정도로 뭐라해 가끔은 그거때문에 체하기도 할 정도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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