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신념에 사로잡혀 있는 것을 보면 반대로 신념이 없는 자들이 사실 광인인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다
나는 광인이기에 두려움을 느끼는 것인가?
확신의 이데아는 어디서 찾을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