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들은 언제부터 칼같이 호칭/존댓말 지켰어?

뭔가 초딩때만해도 한두살 많아도 그냥 놀이터에서 야야하면서 놀았던것 같은데 언제부터 한살이라도 많은 사람한테 호칭이랑 존댓말 지키고 했던거 같아?

[익인2]

난 첨부터

[글쓴이]

첨부터면 막 유치원다니고 그럴때부터?

[익인2]

응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한테 야야 한 적 없어 친오빠 제외 아 존댓말은 고등학교때부터..?

[익인3]

학교들어가면 글케되지않나

[익인4]

중딩때까지 나이차 많이 나는 사촌들한테 반말 잘 했는데 이제 못하겠음,,

[익인5]

중딩

[익인6]

어렸을때부터 잘 지켰음

[익인7]

초등학교 4학년인가 처음 본 한두 살 많은 언니한테 응이라고 대답했다가 욕먹은 이후로..

[익인8]

초3 정도?

[익인9]

중학생때

[글쓴이]

다들 고마워용! 대충 초딩 중반~중딩쯤 인것 같네

[익인10]

나두 중딩 때

[익인11]

초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