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같이 지낼 새집으로 이사 준비를 하게 되고 공은 본인이 자리 비운 사이 괜히 수가 힘들지 않도록 거금 얹어주고 이삿짐센터를 고용했는데 수는 돈 벌려고 공한테 말 안하고 그 이삿짐센터의 일꾼으로 옴. 자기가 살 곳 이삿짐을 스스로가 옮기고 있음ㅋㅋㅋㅋ 무거운 조각상을 옮기는 수를 보며......ㅎ
이번엔 창문닦기 알바 중이신 사신님ㅋ
공이 말하는 '태어난지 얼마 안 된' 어린애의 나이는 21쨜 입니다. (일반사람과 기준이 다른 인외존재공 아님ㅋ🤭) 그렇다고 나이차가 키잡 같으냐? 아님. 공은 25살. 그리고 공은 미남 떡대공이야🤭🤭 후... 원래도 트라비아님 글 좋아했지만 이번에 무덤작 탄생삘이야.. 책갈피랑 발췌 계속 뜨고 앉았음... 다들 봐라.... 미친 짱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