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오빠 짝녀가 타투 무섭다고 지우라니까 다 지웠다는데,,, 이 인간 아픈 거 엄청 싫어하거든,,, 사랑의 힘인가?? 타투가 작은 것도 아니고 걍 몸을 휘감고 있었는데 다 지웠데,,,
그리고 합법적으로 하는 건강에 안 좋은 짓 (오토바이, 담배, 술 등등) 다 하고 다녔는데 오토바이도 팔고 담배랑 술도 끊었뎈ㅋㅋㅋㅋㅋㅋㅋ언니 얼굴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