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나 진짜... 간호학과랑 안맞는거 학년 올라오면서 점점 느껴

특히 간호과정 배우니까 뼈저리게 느껴짐 이게 '간호' 진단을 내려서 '간호'중재를 써야하는데 그걸 내가 못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아 '간호'라는걸 해야하고 거기가 포인트인데 그게 너무 어렵다...

[익인1]

ㄴㄷ 4학년인데 관두고싶은데 이미 국시가 코앞이고 ㅋㅋ

[글쓴이]

국시 통과하고 일하는 내내 맨날 깨질 듯ㅋㅋㅋ 간호라는게 제일 어렵다 내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됨...

[익인2]

고3익은 넘 무섭다ㅠㅠㅠ이 길이 맞는건가 싶음

[글쓴이]

이게 사바사라... 잘맞는 친구들도 많앙~ 익인이는 잘 맞을거얌!

[익인3]

나도 간호학과 졸업하고 일하는 중인데 못해먹겠어....공부는 싫은데 대학 다시 다니고 싶어 ㅠㅠ

[글쓴이]

하 나 맨날 간호과정 쓸 때마다 나 이러다 취업하면 맨날 깨지겠구나 싶더라... 제일 어려움 그냥 누가 짜준대로만 하고 싶다 이해 안됨... 사실 애초에 간호 진단 내리는 것부터 이해 안돼....ㅠㅠ 그냥 나 면허 따면 편입하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