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보자마자 와 저사람 진짜 청순하게 생겼다는 경우가 세번? 정도 있었음
두번은 지하철이였고 한번은 학원이었는데
진짜 귀엽거나 예쁘거나 한 분들은 많은데 청순한 사람은 내기준에 진~~~~~~짜 보기 힘든거 같음
그리고 왠지 모르겠지만 청순하게 생긴분들은 뭔가 머리칼도 하늘하늘한 기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