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못보고 있는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나의 아저씨 

보보경심려 

 

다 보고나면 그렇게 가슴 아프고 울적하다며ㅠㅠㅠㅠㅠㅠ

[익인1]

애기씨ㅠㅠㅠㅠ 지안아ㅠㅠㅠ 수야ㅠㅠㅠ

[글쓴이]

클립만 봐서 이름만 안다... 보보경심려는 그렇게 안생겼는데 뒤로 갈 수록 파국이라며....... 어떠케 봐? 흑흑흑ㅠㅠㅠㅠㅠ

[익인2]

난 미션 보지 않은 사람과 대화하지 않는다는 철칙이 있어 꼭 보도록 해

[글쓴이]

나 클립으로는 다 봤다 근데 아직 한번 정주행을 못하겠어 안그래도 일제강점기 얘기라서 더 슬픈데 ༼;´༎ຶ ۝ ༎ຶ༽

[익인2]

이거느은 슬픈 게 문제가 아 니 라 구 요 너무 띵 작 이 라 구 요 익인2의 인 생 드 라 마 라 구 욧 알아들었으면 젛은 말 할 때 보 시 라 구 요

[글쓴이]

마자 슬프고 말고보다 그냥 진짜 드라마 한편 한편이 영화 같더라... 하 근데 내가 미션 못보는 이유가 남주랑 이름이 똑같아서 괜히 몰입 된 다 구 여 아시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어어엉ㅇ어엉ㅇㅇ

[익인3]

와 나랑 똑같네 해피엔딩 아니면 못보는 병있음 ㅠㅠㅠ흑

[글쓴이]

가슴 울적해지는 거 그거 며칠 감다구요ㅠㅠ 어렸을 때 왕의남자 보고 후유증 장난 없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