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살라고 알바한건아니고... 그냥 어쩌다가 빠짝 쿠팡 단기로 돈벌었는데 딱히 쓸곳이없다ㅠ 패드도 프로갖고싶긴한데 에어3을 올해초에사서🥺 에어팟은 프로잃어버리고나서 딱히 흥미가없다 걍 줄이어폰이나 사야지싶고 폰도 바꿀때가멀었고 이시국때메 여행비로모으자니 몇년은 묵혀둘삘이고... 적금..은 내가굳이 따로 안해도 몇개나 적금통장 부모님이 알아서 채워주셔서.. 그래도 좀 에반가 막 알바해서 번돈으로 명품사면 이상해보이나?ㅠㅠㅠ 그렇게까지 명품이갖고싶은가 이상하게보는 사람도좀있는것같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