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탈주 할 수 있음 일정이 중간중간 있어서 말없이 사라졌다가 다시 이으러 옵니다 늦어도 상관없으신 분들 와서 진득하니 결말까지 이어가봐요
을의 연애를 하고 있는 닝. 언제나와 같은 똑같은 대답. 무미 건조한 내 애인. 항상 반복되는 나만의 저울 재기.
당신의 대답에 따라 엔딩이 결정됩니다.
오늘 이 지긋지긋한 감정의 무게를 내려놓으셔도 되고, 사랑해서 계속 이어갈수도, 캐가 당신에게 이별을 고할수도 있습니다.
연애 기간, 나이, 상황 적어서 선라인 고
언제나처럼 캐보다 연애에 노력하는 닝이 먼저 캐한테 선라인합니다. 캐는 정~말 무신경할 예정. 캐가 닝한테 무신경해진 이유가 있어도 되고 단순 권태기여도 되고 걍 진짜 쓰레기여도 됩니다. 상황 주세요.
라인 댓망 후 지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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