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가 이미 1년째 영양사로 일하고 있는 회사 들어가는게 좋을까 그냥 계속 공고 보고 기다리는게 좋을까 일단 아는 언니 회사 장점: 집 가깝다 바로 취업된다 언니한테 물어보고 배울수있다 회사에서 압박 안주는 편 차 태워주셔서 교통비 아낌 5시 퇴근 맨날 칼퇴 단점: 다른 곳에 비해 훨씬 일이 많아서 언니가 힘들다고 욕함 (근데 1년 다녔음) 5시 퇴근이라 월급 적음(원래 박봉인 직업인데 적은 편이랬으니 세후 160 추측..) 공고 기다리면 언제 취업할수 있을지 모름.. 2월 졸업예정인데 아직 여유 가져봐..? 아니면 여기라도 일단 빨리 경력 쌓을까? 공고 대부분 경력우대임... 학생말고 취준이나 취업한 익들 댓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