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과탑도 몇번해서 등수도 높고, 학점도 4점 후반에 토익도 900넘어. 근데 교직이수를 한 상태야... 애초에 간호사보다는 보건교사의 꿈이 조금은 더 크긴해! 대병가도 얼마 못 버티면 시간낭비(임용 준비 기간이 얼마가 걸릴지 모르니...)+ 돈낭비(자취비용 등..)+ 체력낭비 아니냐는 생각도 들고... 근데 또 간호학과 다니면서 배운 것들을 써먹어 보고도 싶고 ㅠㅠ 4년의 노력과 성적이 가장 아깝기도 해... 그래서 말인데 익들이라면 어떤 선택 할 것 같아? 이유도 궁금해! 1. 빅5 취업 목표로 해서 n년 일하고 후에 임용준비 2. 4학년 때 취업준비 하지말고 국가고시 끝나고 그 해 가을겨울까지 스트레이트로 공부해서 임용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