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심한거같아서 돈많은 집안도 아니고 엄마가 열심히 벌어서 의대 학비 다 내고 오빠 카드값 다 내줬고 시험 다 붙어서 이제 인턴 가거든 근데 감사해요 엄마 엄마덕분에 잘 마칠수있었어요 이런 한마디 조차 안했다고 엄마가 너무 서운해하더라고.. 거기다 한다는말이 장난인지는 모르겟는데 아무리 장난이어도 이제 위로올라가면 10년동안 고향 안내려올 생각이라고 그랬대 엄마한테 근데 저게 정상이야? ㅠㅠ 아들은 원래 그래?? 진짜 개념이없는거같아 오빠 나이가 어린것도아니고 30대초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