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섯번있어 대형트럭 아슬아슬하게 피해간적 두번 쇠파이프안에 흙 가득 있었는데 불떼고있는 뜨거운 통위에 파이프 있었는데 안에 흙이 무슨 총 쏘듯이 엄청난 소리와 함께 발사됐는데 그것도 나 걸어가고 있었는데 아슬하게 얼굴 빗나가고 시골살때 초딩때 엄마 트럭뒤에 몰래 매달려서 가다가 너무 빨라서 손이 놔져서 도로 뒤로 완전 쎄게 계속 데구르르르르르 굴어갔는데 차 한대도 없어서 살고 병원엔 3주 입원했지만 그리고 초딩때 수영장에서 어떤 아저씨가 깊은곳으로 나 던져서 익사할뻔한거 가끔은 그때 죽었으면 편했을까 생각할때 있었지만 살아있음에 감사한다 익들은 어떤 경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