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isfp인데 nt들이 그냥 별생각없이 툭툭 내뱉는 말이 내 기준 무례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음 그리고 >내 기준〈 무례한 언행이나 예의 안 차리는 말을 하고선 사이다썰 들려준다면서 영웅담 풀듯이 썰 푸는 사람도.... 썰푸는 본인 입장에선 무례하다기보단 할 말 다 하는 멋진 나! 에 심취한 느낌이었음 그리고 이건 사바사긴 한데 내가 겪은 사람 중에 제일 안 맞았던 건 entp.. 속된말로 살짝 나대면서 정의로운척 하는데 사실 정의롭지도 않았었던....... 그래서 그런가 주변 친구들 공교롭게도 다 sf고 t는 한 명도 없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