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ㅈㅇㄹ 저온화상 이번편 보고 쓰러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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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1]

기다린다..단행본!

[글쓴쏘니]

단행본 키워드만 맞는다면 ㄹㅇ 후회하지 않을 선택

[쏘니1]

내가 없어서 못먹는게 헤테로공 짝사랑수인데 ㅜㅜ

[글쓴쏘니]

악 그렇다면 츄라이츄라이!!!!!
개인적으로 단행본으로 보면 더 좋을 소설같음 인물들 감정흐름을 계속 붙잡고 봐야하는 이야기라!!! 단행본 나오면 꼭 봐달라 히히

[쏘니2]

ㄹㅇㄹㅇ 미🎹쳤어 진짜 이번화 대사 하나하나가 다 주옥 같았다ㅠㅠ 읽는데 내가 손 덜덜 떨면서 읽었어ㅠㅠㅠㅠㅜ 애튼이도 안타깝고 추헌이도 참...ㅠㅠㅠ

[글쓴쏘니]

나 애튼ㅇㅣ 엉엉 우는데 속상해서 같이 울었잖아 추헌이 마음 우리는 아는데 태은이는 모르니까....ㅠㅜㅠㅠㅜㅠㅠ

[쏘니3]

진짜 작가님 필력 너무 대단하셔ㅜㅜㅜㅠㅠㅠ이번화 태은이 때문에 맴 찢어졌다...추헌아 굴러라

[글쓴쏘니]

아니 지짜로 나는 진헌이 요새 많이 안쓰러웠늠데 태은이가 그동안 앓았던게 태은이시점으로 나오니까 장난없더라 진짜로

[쏘니3]

내말이 추헌이 자기 마음 자각하고나서 좀 안쓰러웠는데 오늘 태은이 보니까 아니야 얘는 아직 멀었어 하...다음편 어떻게 기다리냐

[글쓴쏘니]

그니까ㅠㅠㅠㅠㅠㅠ 나 다음편 기다리면서 재탕 한번 하려곱.. 따흑 천천히 빨리 오세요 자까님,,

[쏘니4]

이거 어느정도 진행됨?? 단행본 언제 나오나. ㅜㅜㅜㅜ

[글쓴쏘니]

기승전결 중에 전 중후반대..?인거같아 작가님 연재주기가 빠르신편이 아니어서 더 기다려야 할듯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