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가 학교 일, 성당 일때문에 나랑 약속을 몇 번 계속 어겼어, 근데 내 생일날 잡은 약속까지도 한 번 취소하고 다시잡은건데 또 취소하게 생긴거야 그래서 내가 너 이렇게 계속 약속 깨는거 지겹다고 했더니 삐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담에 여행가서 밤에 어떻게 자기한테 그런말을 할 수 있냐고 밤새 걔 서운했던 야기 듣고 손절당함ㅋㅋㅋㅋ큐ㅠㅠ 8년 세월인데 이렇게 쌓아두는지 몰랐네^^ 서운했던 것들 대부분 저런거임😡 내로남불 오지는 너 나두 피료업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