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초반에는 애인이 손만 잡아줘도 시계에서 심전도 100이 넘어갔는데
200일 정도 지난 지금은 포옹을 해도 심전도가 80 정도..
난 분명 변함없이 애인이 너무 사랑스럽고 아껴주고 싶은데
시간이 지나면 원래 이런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