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을 때 뭐만하면 맛없다고함
(그래놓고 자기가 젤 잘먹음 남기는 걸 본적이 없음 ㅇㅇ ㅋ)
남들 잘 쓰는 화장품 보고 으 그런색 어떻게 바르냐 하고
화장품 자기가 맘에 들어서 사놓고 집가는길에 갑자기 맘에 안든다고
지하철 쓰레기통에 퍽! 내팽겨침
뭐만하면 이색은 이래서 싫고 저거는 질감이 내취향 아니라서 싫고
이건 짜서 싫고 저건 달아서 싫어 이러는데
하도 싫다싫다 거리길래 스트레스 받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