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기로 소문난 선도부 선생님이 나보고 핑크 살짝 도는 립글로즈는 발라도 돼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마길이 무릎밑이였고 머리 자연갈색인것도 알아서 애초에 난 다들 검사할때 제외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에 온 다른 새 선도쌤이 염색했내고 머리 잡아 당겨서 원래 저 선도쌤이 손 탁 때림 ㅋㅋㅋㅋㅋ 걔 안봐도 돼 이럼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