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장만 하다가 해주 수익률이 더 좋다길래 넘어갈까 간 보다가 딱 들어갔는데 하필 그날이 고점 -> 다음 날부터 하락 ㅋ (엔비디아 577, 애플 133에 들어감) 2. 테슬라는 분할하기 전에 들고 있었는데 평단 441에서 주위에서 계속 버블이다 얘기 나오고 S&P 편입도 실패하고 주가 내려가길래 다시 450 올라 왔을 때 만원 겨우 이득보고 팜 (하필 또 매수 환율 높을 때 샀더라고^^~~) -> 지금은 거기의 두 밴데... 또륵 3. 애플 몇 달 물려 있는데 아무리 우량주여도 엉덩이가 너무 무거워서 20만원 손절함 -> 근데 손절하고 며칠 뒤에 내 평단 위까지 올라오더라 ㅎ 근데 잘한 건 하나 있음 엔비디아 577에 들어가서 조정 왔을 때 몇 개 주워서 평단 543? 정도 만들어놓고 580 한 번 찍었을 때 팔고 나옴 그때가 딱 고점ㅇㅣ었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