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앉혀두고 2시간동인 내 얼굴이 얼마나 암담한지 쌍수를 해야하는지 강의를 하더니 오늘은 나말고 다른 친척동생은 남자 잘만나서 명품백 선물받고 비싼거 두르는데 너는 얼굴이 그래서 그런남자 못만나는게 안타깝다고 쌍수하래..^^ 내가 시켜달라고 그럼한다니까 정색하면서 자기가 왜 줘야되냐고하면서 날 이렇게 낳아준 부모님한테 말하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명품거리길랴 없어도 잘 살고 괜찮다니까 진짜 아니라고 니가 이뻐본적이 없어서 모르는게 불쌍하다 이러고 차있는 남자 만나기도 힘들겠대ㅋㅋㅋㅋㅋ 제가 있어서 괜찮아요 이랬는데 말대답하지말고 쌍수하래ㅋㅋㅋㅋㅋㅋ진짜 아오 울고싶닼ㅋㅋㅋ사실 울면서 쓰고있어 너무 짜증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