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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08l
이 글은 3년 전 (2021/2/2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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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아무 생각 안듬
3년 전
익인19
22222.... 관심없어
3년 전
익인49
33
3년 전
익인2
솔직히 명문대 아니면 누가 뭔 대학을 다니든 별 생각 안들어...
3년 전
익인3
남이면 관심이 없어서,,,
걍 다니는구나 싶어

3년 전
익인4
아무생각없음
3년 전
익인5
그 사람 인생이지 뭐 근데 아쉬운 마음은 들 거 같애 학과가 중요할 듯
3년 전
글쓴이
상경계면...?
3년 전
익인6
너무 아무 생각 없음 걍 관심도 없음
3년 전
익인7
그런가보다함.. 엄마 아는 사람 자식중에 삼수해서 지방 처음 듣는 대학 간 사람잇는데 그 사람도 아무도 뭐라안함
3년 전
익인8
그러려니~
3년 전
익인9
그냥 다니다보다~
3년 전
익인10
진짜 암 생각 없눈데,,, 그냥 그런갑다~~
3년 전
익인11
암생각없는데 ㄹㅇ
3년 전
익인12
그거난데
3년 전
익인13
은근 많아 진짜로
3년 전
익인14
삼수까지 해서 저기 갈꺼면 왜 했을까 하는 생각 들음
3년 전
익인15
걍 아 다니는구나
3년 전
익인16
근데 솔직히 입시 한 번이라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함부로 말 못한다구 생각해 글구 사실 별 생각도 안 들어..가면 된거지 뭐 포기 못해서 계속 수능 보는 사람도 봤는데 걍 힘들었겠다 싶음
3년 전
익인17
우리학번에 그런 오빠 있었는데 ㄹㅇ 아무생각없었음ㅋㅋㅋ 삼수하셨다길래 힘드셨겠다 이거말고는 별생각안들더라
3년 전
익인18
부러운뎅 지거국... 그리고 그 지거국이 삼수할만큼 목표였을수도 있고 함부로 판단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함
3년 전
익인19
그냥 아 삼수생이구나 이러고 끝.. 저기서 더 생각이 안들어..
3년 전
익인20
암 생각 안 듦
3년 전
익인22
사람들은 의외로 남한테 관심없어 있어도 잠시그때뿐
3년 전
익인23
내가 재수중인데 여기저기 농담반 진담반 욕(?)을 엄청 먹어서 가족들이 욕 꽤나 했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3
그거 말고는 그냥 신경 안쓰임!
3년 전
익인24
ㄱㅊ
3년 전
익인25
지거국 다니는데 은근 삼수한사람 자주보임
3년 전
익인26
암생각없어
3년 전
익인27
나 지거국 다니는데 재수 삼수한 사람 은근 많아 한과에 한 학번에 무조건 재수있고
3년 전
익인28
백세 인생에 겨우 3년뿐이라고 생각만 들어
3년 전
익인29
별 생각없음
3년 전
익인30
삼수해서 지거국 가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은딩 내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 잇었고 아직도 친하게 지내는 중!!!!
3년 전
익인31
나 지거국 다니는데 재수 삼수 편입 진짜 많아 신경안써도 됨
3년 전
익인32
별생각없음
3년 전
익인33
원래 하던거에 따라 다르지 진짜 노베에서 지거국이면 ㄱㅊㄱㅊ
3년 전
익인34
우리지역 지거국 높아서 대단쓰
3년 전
익인35
생각보다 남들한테 관심 없음
3년 전
익인36
ㅋㅋ 걍 웃기다 삼수해서 오든 십수해서 오든 뭔 상관임 남 학교 품평좀 그만하슈... 글고 이런 글올라오면 댓들때문에 지거국생만 상처받음
3년 전
익인36
남 학교인데 어떻게 다니든 뭔 상관이지....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7
다니는군
3년 전
익인37
우리학굔 지방사립인데 재수삼수 많아서 별루 암생각도... 나도 삼수했기ㄸㅐㅁ에
3년 전
익인39
신경 쓰이면 삼수 했다는 부분은 걍 말 하지마 다들 집요하게 안 물어 볼거야
3년 전
익인40
입시안겪었을때는 잘모느꼈는데 내가 현역.재수 겪고나니까 그냥 그런갑다 함
3년 전
익인41
공부하는동안 힘들었겄다
3년 전
익인42
일단 재수나 n수 해본 사람들은 다 그러려니 할 듯
3년 전
익인43
그렇군. 나보다 언니(동생이네) 끝.
3년 전
익인44
생각보다 많은데 아무생각 안듬
처음에 나이듣고 아~ 언니네~ 끝

3년 전
익인45
삼수해서 여기를? 하고 신경x
3년 전
익인46
난뎅 나 이번에 지거국 간호감
3년 전
익인47
삼수할 동안 힘들었겠다
3년 전
익인48
우리과에도 있는데 찐으로 아무생각 없어
3년 전
익인50
지거국다니는데 삼수한사람많구 헉 힘들었겠다 끝 재수 삼수 다양해서 암생각업쓰..
3년 전
익인51
가족 외엔 별로 신경없음
3년 전
익인52
걍 아무생각안듦
3년 전
익인53
진짜 아무 생각이 안들어 ㄹㅇ ㄱㅊ아
3년 전
익인54
그렇구나.....+굳이 좀 더 생각을 해보자면 힘들었겠다, 조금 안타깝다...? 근데 평상시라면 암생각도 안함 걍 그런갑다해
3년 전
익인55
요즘 삼수 많어ㄱㅊㄱㅊ 재필삼선이란 말도 있잖아 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
3년 전
익인56
솔직히 마음 고생 심했겠다 이것 말고는 없어
3년 전
익인57
아무 생각 안들어 ... 누군가에게 만족스러운 대학일 수도 있으니까
3년 전
익인57
근데 본인이 자격지심 생기면 편입알아보는게 좋아
3년 전
익인58
삼수해서 지거국 다니는구나~ 하고 끝.. 진짜 아무 생각 없는데...
3년 전
익인59
그런 사람 많음 ㄱㅊ
3년 전
익인60
고생좀 했겠네 끝.
3년 전
익인61
다니는구나~끝
3년 전
익인62
나다~! 근데 ㄴㅏㄴ 나도 공부안한거라 쟤도 공부 안했나 싶음
3년 전
익인63
다니나뷰다
3년 전
익인64
난데 동갑동기 개많음
3년 전
익인66
ㅇㅏ쉽다
3년 전
익인67
아무생각없어...
3년 전
익인68
관심도 없음..
3년 전
익인69
그렇군! 끝
3년 전
익인70
오수해도 암생각 없음 ㄹㅇ
3년 전
익인71
저런 대학갈거면 삼수 왜했을까 이런생각은 대체 왜하는거야..? 되게 실례아냐? 했으면 한거지..
3년 전
익인75
대단해 멋있어
3년 전
익인76
지거국 환영~~
3년 전
익인77
평소에 별 생각 없긴한데
이렇게 누가 ㅇㅇ이 삼수해서 지거국 갔다던데 하면 원래는 얼마나 못 했길래 삼수했는데 지거국가지? 삼수나 했는데 지거국? 라고 한 번 생각하고 잊을듯

3년 전
익인78
나는 남이 무슨 대학을 다니든 상관없음 솔직히 현실 반응 최대가 “삼수해서 지거국 갔네...” 이런 반응 아니겠음? 뭐 너를 쓰레기라고 비웃겠니 뭘 하겠냐
3년 전
익인79
나 지거국다니는데 삼수 은근 있어 근데 지거굳이든 다른 대학이든 삼수해서 어딜가나 자기맘이지 ㅠ 듣는사람 기분나쁘게..
3년 전
익인80
내 인생 살기 바빠서 진짜 관심없음!!
3년 전
익인81
근데진짜 뢰알 암생각안듦... 나 자신이면 모를까 남들이 다니는 대학에 암생각안듷어
3년 전
익인82
동기로 만나면 그냥 그렇구나 할듯
3년 전
익인83
진짜 나도 재수 편입 다 해본 사람으로서 대학은 진짜 자기만족이 큰 거 같아! 그 사람이 만족한다면 최고 징!!
3년 전
익인84
그냥생각자체가안들듯
3년 전
익인83
난 재수 편입 다 경험하고 지거국 왔는뎅 대학은 진짜 자기만족이 큰거같아! 그 사람이 만족한다면 최고징!!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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