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껌 뱉기 귀찮아서 삼켰는데

지금은 하라고 해도 못 하겠네 

어떻게 그랬지..?

[익인1]

어려서

[글쓴이]

철이 없었쬬,,

[글쓴이]

할라고 해도 못하겠다 진짜

[익인2]

나도 삼켰어 ㅋ ㅋㅋ ㅋ ㅋ 그게 뭐가 그렇게 귀찮다고 삼켰을까.. 은근 허세부린듯

[글쓴이]

ㄱㄴㄲ 진짜 ㅋㅋㅋㅋㅋ

[익인3]

삼킬때 느낌 이상하던데 어릴땐 어떻게 했는지 궁근 ㅋㅋㅋㅋㅋ

[글쓴이]

막 뭔가 지금 할라니까 붙ㅇㅡㄹ 거 같기도 하고..

[익인4]

ㅋㅋㅋㅋㅋㄱㅋㅋ나도 씹다가 도저히 뱉을 데 없으면 조금 조금씩 조각내서 삼키고 그랬어

[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조각내서 삼킨 적은 없는뎈ㅋㅋㅋㅋㅋ그런 방법도 있엌ㅅ구만!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나 어릴때 위기탈출 넘버원도 많이 보고 그래서 완전 쫄보였거덩 한번에 삼키다가 식도에 붙을거같아서 호달달 떨면서 조각조각 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익이낰ㅋㅋㅋㅋㅋ넘 귀욥따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