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판으로 보는 익인도 있을테니까 자막판 기준은 786화 타이코 사랑하는 명인전인데
여기서 마지막에 세라가 엄마 메리한테 호텔 앞에 경찰차가 있는데 무슨일인줄 아냐고 물었자나
근데 그때 메리가 우상길(츄키치) 대국 영상을 다보고 딱 끄면서 글쎄 난 모르겠는데 이럼서 슬쩍 웃으면서 화장실로 갔을때
혹시 메리는 우상길이 유미를 구하러 가고 유미는 우상길을 대국이 있는 호텔까지 데려다 준 상황을 다 알고 짜아식~~이런느낌으로 얘기했던걸까?..
유미가 상길찡한테 부적대신 키스해준것도 보고 그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