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으로 가진 술자리에서 내 앞접시에 음식 계속 담아주고 챙겨줌 (나포함 다른남자1명한테도 같이 해줬어) 2. 술자리 끝내고 다른 사람들 먼저 보내고 나를 제일 마지막에 보내고? 자기가 갔어 3. 나한테 “너가 A한테 관심있는줄 알았다 아까 1차에서도 그렇게 생각했다 왜냐면 너 행동이 A랑 B한테 하는 행동이 다르다 “ 이래서 내가 아니라고 오해라고 말하고 난 A가 같이 일하는 동생이고 후임이어서 챙겨주고 말 많이 건거라고 말하니까 “너가 아니라면 아닌거지 내가 오해했네”이랬어 근데 이얘기를 한 30분?정도 했어 4. 근데 저 A가 애인이 있어 그래서 저분한테 그말듣고나서 내가 좀 오해할만하게 행동을 했나?싶어서 A랑B한테도 물어봤어 내 행동이 A한테 관심있어보였냐고 그랬더니 둘다 전혀 그런생각 안했대 저분만 오해한거 5. 내가 A한테 위에 저거 물어보면서 얘기할때 그분이 A한태 나랑 뭔 얘기 했냐구 물어봤대 6. 내가 술자리에서 손을 다쳐서 계속 아파했는데 그분이 신경써주셨어 7. 아 그리고 술자리 가지기전에 퇴근 방향이 겹쳐서 같이가는데 나한테 따로 얘기좀하자 할얘기가있다 이런식으로 말했었어 내가 어떤거요? 이랬는데 앞에가 잘 안들렸구 저말만 들었어 같이 일한건 한달인데 얘기할만한 기회가 없어서 말 오래해본건 이 술자리가 처음이었어! 술자리는 B오빠가 다같이 밥먹자해서 밥먹다가 술도 먹은거! 나는 호감 있는거같은데 그냥 나만의 오해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