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점장님은 새벽 한시에 전화와서 내일 출근 가능하냐고 물어보고 일 하고 있는데 한두시간만 더 가능하냐고 전화하고 그랬음^^..... 처음엔 꼭 일 빼야하는 날에만 3주 전에 미리 말하고 그랬는데 점장님이 자꾸 저래서 나도 걍 저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점장님 알바 중에 나 제일 좋아하심 왜냐면 저렇게 빠진 거 배로 저런 식으로 대타 뛰어서ㅎㅎㅎㅎ 일도 야간알바가 안 해놓은 것까지 내가 다 해놓고 그랬음ㅎㅎㅎㅎㅎㅎ (물론 이게 특이한 경우고 우리 점장님이 특이한 경우지 원래 저러면 절대절대 안 됨